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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오늘 빈볼사건을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뭐 잠실에서 점수차 큰데 도루했다고 빈볼날리다 퇴장당했다는 일이 있었다는 걸 들으니 옛날에 비슷했던 이야기가 떠오른다 그말입니다. 2010년 5월 26일 잠실에서 윤복서와 봉복서가 맞장을 떴는데 1회부터 종범성님이 봉복서에게 호무란 날리는거 보고(당시 쥐빠따가 요즘보다 덜 늙었을 뿐이지 별 차이가 없던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식을 할 수 밖에 없었는데 왠일로 1회말 오지랄이 쓰리런을 날리는 등 쥐빠따들이 윤복서를 탈탈탈탈 털면서 1회에만 8점을 뽑아냈죠. 그리고 7점차던 3회말 개씹대형이 도루를 했답시고 5회말 박경태가 개씹대 맞추려다 퇴장당하는 일이 있었죠. 근데 제일 웃기는 얘기가 경기 끝난 후에 나왔는데 개씹대가 큰 점수차에 도루를 했으니 처맞을 짓 했다니, 서재앙이 메이저였다면 처맞을 일이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