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 교토 여행 지도”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11월 5일 |
Tallinn 130217
By jiwon's Favorite Things! | 2013년 3월 10일 |
Tallinn 130217 헬싱키에서 탈린으로 가는 페리 발트 3국을 가보고 싶어서 노래 부른게 어제 같은데, 벌써 5년전, 이번 여행때 전혀 고려하지도 않았던 에스토니아를 가게 되는구나! 탈린 터미널에 가까워 오니, 멀리 구시가의 모습이 보인다. 성에서 바라 보니, 탈린 시내, 구시가의 아름다운 거리들이 묘한 정서를 준다. 밤에 보는 거리도 예쁘지만 사람이 많지 않아 으시시한 분위기 술과, 초콜릿하면 이제 탈린이 생각날듯, 헬싱키로 돌아 가는 사람들 마다 양손엔 술술술...
[칸코레] 나침반 요괴!!! 부들부들 + 근황(?)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5년 5월 1일 |
안녕하세요? 철저한 준비 덕인지, 애초의 예상과 달리 쉬운 난이도의 이벤트 덕에 벌써 완전 완료 하신 분들도 계시고, 해역은 모두 통과한 다음,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로마라던가, 로마라던가, 로마라던가...)에 돌입하신 분들도 계시는 이 시기에... 전, 주관 퀘스트 하느라 나침반 요괴와 혈투를 벌렸죠. ... 네, 4-2번 해역 12번 클리어 하는데 이틀 걸려보긴 처음이에요. 무슨 보스 방 앞에 기름을 칠해놨는지 신나게 밑으로 미끌어지는데, 도대체 몇 번을 도전한건지 모를지경이네요. 결국, 기함도 아니고 정규항모에 밀려 MVP도 제대로 못 먹은 갓 98달았던 히에이가 반지를 받는 상황까지...나침반 요괴, 네 이년들!!!덕분에, 퀘스트는 제대로 시작도 못해보고 자원과 수복재를 탕진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