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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12월 24일 |
뛰어난 아라이 케이이치
By 가끔하는 블로그 | 2013년 9월 3일 |
오사카 만박에서도 그렇지만, 너무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아라이 케이이치. 日常의 블루레이 써플리먼트에서 실물이 약간 비춰진다. 원작은 정말로 쾌적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마치 맥주한캔을 까서 몇 모금 마시고, 질리면, 남은건 그대로 싱크대에 부어버리는 느낌같은거. 랄까. 아라이 케이이치의 작품은 서사나 테마 이상으로 미술작품, 아트로서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만화를 도구로 현대 미술을 그리는 것이다!!!!!!!! 그리고 ↑ 이것은 넘넘 조아하는 장면이다. 쿄애니가 잘 해주는 짓. 어떤 작품에도 넣어주는 특수한 온도...랄까 아무튼 감정선! <박사와 나노가 먹는 만쥬를 보고 마켓에 간 마이는 그것이 품절된 것을 보
툼스톤 - 난 좋으나 차마 좋다고 강요하제 못하겠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9월 21일 |
영화에 관해너 뭔가 직접적인 이야기를 하기 전에 한 가지 확실한 이야기를 하자면, 전 이 영화의 국내 제목에 굉장한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에 이미 원작 소설이 출간 되어 있는데 번역 제목이거든요. '무덤으로 향하다'라는 제목인데, 제목 하나만 보면 정말 걸출한 느낌이 들거든요. 하지만 이번 제목의 경우에는 과거에 제가 봤던 굉장히 묘한 서부극이 겹치면서 이 영화와 혼동이 되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제목 돌려쓰기의 만행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영화를 선택하는 데에 배우는 위험한 존재라고 이야기를 몇 번 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를 보고 영화를 선택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인천 차이나타운 1
By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 2019년 11월 19일 |
이번 편은 인천 차이나타운 편입니다.앞서 찍은 자유공원 하고 가깝길래 방문했습니다.^^;;; 그럼 사진 감상하세요. ▲ 자유공원을 지나 내려가다 보니 두 갈래 길을 발견했다. ▲ 왼쪽으로 가는 길 입구. ▲ 오른쪽 길은 삼국지 벽화 골목이라고 삼국지에 관련된 그림과 글이 벽에 그려져 있다.이것은 잠시 후에 공개를. ▲ 왼쪽 길로 가다가 발견한 트럭의 모습. ▲ 내려가다가 다시 또 왼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어서 이쪽으로 올라가 보았다. ▲ 근대 문화 교류의 현장이었다는 제물포 구박부의 옛 모습. ▲ 제물포 구락부 맞은편에 있었던 역사 자료관 입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