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 어벤저 중심으로 첫째날 공략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6년 3월 16일 |
대충 공략에 추천하는 캐릭터 : 0. 마스터 예장은 기본복장인 칼데아가 최적 메인 1. 2웨이브를 빠르게 해쳐나갈 광역딜러 >> 산타얼터 또는 드레이크 & NP예장 2. 어벤저를 3웨이브까지 끌고가게 해줄 탱커 >> 마슈 & 해피x3오더 예장 3. 어벤저 << 2웨이브까지 최적의 상황에서 황금률스킬 포함하여 NP수급후 3웨이브에서 마스터버프+보구&브체 백업 ㄱ. 백업은 라이더클래스 제외 추천ㄴ. 기왕이면 심안같은 생존스킬 추천. 전투속행까지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다.ㄷ. 생존스킬에 차점이 있더라도 발렌타인이벤트 예장이 있다면 생존능력 극대화 가능. 다윗 >> 70까지 잘 키워뒀다면 이쁘게 밥값 가능에미야 >>
[페그오] 동참하기
By heinkel111의 模型生活 | 2016년 2월 19일 |
마지막날에 2번돌렸더니 나오는군요.. 역시 난 첫타아니면 막타판이란 말인가. 이로서 손에 안들어온 캐릭은 원조 적밥황제하고 도밥 두장이군요. 용성녀가 뜨고 아.. 이판도 망타인가 하는데 바로 뒤에 왔네요. ㅋ 그리고,,, 네로만큼이나 드랍율이 낮았던 예장 ㄷㄷ
밀리터리 FPS라는 게 정의도 제대로 내려지지 않은 거라면....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11월 15일 |
이런 소재를 다룬다 해도 주인공 초능력 제하고 (실은 넣어도 상관없을 수 있다. 미래 배경 이라면....) 신선한 “적”을 등장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굳이 주인공은 “군인”일 필요는 없음, 전직 군인이거나 경찰이거나... -적은 어느 정도 인지를 초월하는 존재. (좀비가 질렸다면 이제 망령을 잡는다든가 뭔가 이질적인 것들을 잡아 봄이 어떨른지...) -그러고 보니... 장르는 다르지만 이런 게임도 있긴 하더라... 개인적으로 요새는 헐리웃 블록버스터마냥 쾅쾅 터뜨리기보다는 가라앉은 분위기의 뭔가가 마음에 들더라... 사실 이런 게 너무 식상해서 쓰는 글임
[페그오][한그오] 클로에 폰 아인츠베른 Get~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8년 9월 11일 |
좀전에 프리즈마 코즈 시나리오 모두 끝내며 클로에를 얻었습니다~거의 라노베급 이벤트였네요. 노가다는 뒷전으로 이렇게나 스토리만 달리다니...ㄷㄷ 아무튼 헤라클레스, 라이더 킨토키와 함께 탈4성급의 서번트! 성배 여유가 생기면 90렙 찍어줘야겠습니다.애니 1기에서 처음 나왔을 때의 전투씬도 참 멋있었는데. 몇번씩이나 돌려봤었던. 2기 쯔바이때의 마력공급씬 이후로 안 보고 있었는데, 기회 되면 다시 1기부터 정주행하도록 해야겠습니다. 꺄와와한 이리야쨔응의 미소로 마무리~ 막판 스토리는 좀 신파극이긴 했지만, 뭐 마법소녀물이니깐요. 그래도 개그 시나리오답게 재미있는 씬들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