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탐색 작전
By [곧 폐업할] 창고 | 2019년 8월 11일 |
로봇이 우유를 먹어봐야 소용없다고! 아지매는 길가다 잠을 잔다. 아무래도 탐색은 작전이라기보다는 휴가대용으로 소풍을 보낸 거 같은데. . . 전투는 딱히 없고, 길가다 무얼 발견하는건 폴아웃쉘터의 거주민 탐사와 똑같습니다. 어쩄거나 손안대도 뭔가 자원이 모이는 시스템이니.. 그냥 하는거죠 다른 이유 있나요.
[소녀전선] 이모코 센세의 관심사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19년 7월 28일 |
<https://photo.weibo.com/1934379845/talbum/detail/photo_id/4398413594075774> 26일 우중이 생방송에서 소개된 굿즈중 이모코 센세의 관심을 제대로 끈건 역시나 딸 상렬이의 인형이네요. 센세라면 더 좋은 퀄리티로 만드실 수 있어요!
소녀전선. 돌풍구출 공략 계속 보고 있습니다.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8년 9월 6일 |
![소녀전선. 돌풍구출 공략 계속 보고 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9/06/c0047789_5b91455c5dddc.png)
정규군 기믹으로 어찌 어지 36만까지 띄어봤습니다만 그건 1시 지역을 포기하는 공략이라 후반에 보급품 수급이 원할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더군요; 결국 고득점을 하려면 1시 지역에서 3만 건담 및 박쥐와 연전하면서 보급품을 줍줍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김치시키캉들 공략하는거 보니까 50퍼 안에 들어가려면 어떻게든 40만 이상 뽑아야한다는 압박감이 있네요. 댕댕이 전장이 뭐라고 아 고생을 하능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