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소도시 콜마르 투어로 가면 좋은 화가의집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6월 29일 |
출발 당일 < 1월 4일 > - 2
By 7 Words's Blog | 2014년 12월 18일 |
유럽여행 중 가장 큰 난관은 바로 '길찾기'였다. 각국을 지날 때마다 달라지는 언어 때문에 길찾기가 매우 힘들었던 것이었다. 영어로 통할 수 있다고 해도 대화 할 때 뿐이었다. 암스테르담의 첫 인상은 습하고 어둡다는 것, 그리고 온갖 곳에 수로가 뚫려있어 그곳으로 배가 다니는데 그 숫자가 도로의 자동차 숫자와 비슷하다는 것이었다. 유럽에 첫발을 내딛고 암스테르담 역을 벗어나면서 느끼기 시작한 것은 음... 설명하기 좀 어렵지만 (복합적이라) 대체로 공포심이었던 것 같았다. 말도 안통하고 / 길도 모르겠고 / 물어보기도 겁나고 / -_- ㅅㅂ / 아무튼 총체적 난국이었다. 우리의 여행은 호텔 패키지(호텔을 예약만 해두고 교통편과 조식을 제외한 식사를 알아서 해결하는 것) 여행이었기에 가장 먼저 찾기
대마도 자유여행 가미자카 공원 아름다운 자연 풍경
By World made of Light | 2018년 10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