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렀습니다
By venom's record storage | 2012년 10월 28일 |
제목[예약] [블루레이]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한정판 기프트세트 (5disc/아웃박스) (64p 책자 포함) (Blu-ray : The Dark Knight Rises Trilogy)가격66,000 원 → 66,000 원사용자평점 (0점 / 0명)등급새상품더빙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태국어 자막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스웨덴어 노르웨이어 네덜란드어 그리스어 태국어 체코어 헝가리어 터키어 화면비2.40:1 (1080p HD 와이드스크린) 사운드dts-HD 돌비디지털 5.1 지역코드REGION A런닝타임164 분 (5 disc)영화제작년도2012년출시사워너출시일2012-11-28 그러합니다. 문제는 돈 넣은후에 담해 초에
다크나이트 라이즈........3탄의 저주 인가....스포 살짝
By 퓨전의 real is fiction | 2012년 7월 21일 |
![다크나이트 라이즈........3탄의 저주 인가....스포 살짝](https://img.zoomtrend.com/2012/07/21/c0055688_50099097b79df.jpg)
방금 보고 온거 인증샷.jpg 트랜스포머도 그렇고스파이더맨도 그렇고엑스맨도 그렇고 놀란 배트맨도 뭐....어쩔수 없나요... 옛날 배트맨도 3탄이 최악 이였는데...(그놈의 젖꼭지 슈트!) 물론 최악은 아닌데 IMAX나 3D로 봤으면 욕했을지도.... 주관적인 내용평은 전개가 너무 루즈하네요 본 시간도 그래서 인가 베일횽 감옥 탈출하고 나서는 보다가 헤드뱅잉 좀 했습니다. -_-;; 거기다 엔딩은....... 전작에 비해 너무 전형적인 미국 영웅 스토리라 실망 스럽네요 어떻게 생각하면 그럼 아이언맨은 쓰레기 겠네 라고 할수도 있는 발언 이지만 전작에서 벌려 놓은게 있는데 이렇게 마무리 짓다니.... 인물들간에 갈등 요소는 없다고 봐도 될듯..... 놀란 형이 빨리 끝
슈퍼히어로 대전 : 배트맨 vs 배트맨
By 기괴하게 겸연쩍게 | 2015년 10월 19일 |
![슈퍼히어로 대전 : 배트맨 vs 배트맨](https://img.zoomtrend.com/2015/10/19/a0282891_56248fd993ac1.jpg)
저 어정쩡한 모습을 보라! 1. 내 기억 속의 배트맨은 형형색색의 마치 장난과도 같은 무대 위에서 우스꽝스런 복장을 한 인물들이 기괴한 말을 늘어놓고 과장된 몸짓을 보여주는 그런 영화였다. 당연히 이는 90년대 내내 꾸준히 주말 영화 타임을 타던 팀 버튼과 조엘 슈마허의 영향이었다. 아마도 나처럼 오랜 시간에 걸쳐 영화 배트맨을 봐온 사람이라면 크리스토퍼 놀란의 새로운 배트맨을 이전 영화들에 비교해서 인식할 것이다. 그러니까, 대개는 놀란의 새로운 배트맨이 덜 만화적이고 리얼리즘적이고 비정통적인 히어로이며 좀 더 심오한 영화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팀 버튼의 배트맨은 독자적인 여역에서 그에 못지 않은 경지를 보여주는 영화이다. 안방극장이 예전만 못한 요즘, 그리고 개봉한지 20여 년이 지난 지
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
By 아무거나 막 쓰는, | 2012년 8월 23일 |
![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https://img.zoomtrend.com/2012/08/23/f0094053_5034e6171be0c.jpg)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출연 크리스찬 베일(배트맨/브루스 웨인), 마이클 케인(알프레드), 게리 올드만(짐 고든), 앤 해서웨이(셀리나 카일), 톰 하디(베인), 마리옹 꼬띠아르(미란다 테이트), 조셉 고든-레빗(존 블레이크), 모건 프리먼(루시어스 폭스) 하나의 시리즈가 또 끝났다. 백일 휴가의 마지막 날에 보던 '다크 나이트'는 차마 집중할 수 없었고, 제대 후에 본 '다크 나이트'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2012년에 인류가 멸망하더라도 '다크 나이트 라이즈'만 볼 수 있다면 여생에 미련이 없을 거라 자신했다. 시리즈의 마지막으로서 이 영화는 영웅의 두려움을 조명했던 '배트맨 비긴즈'에서부터 선과 악의 문제를 다룬 '다크 나이트'를 얼추 아우를 수 있는 포용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