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the Moon 클리어

조용한 정원|2013년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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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he Moon 클리어

조용한 정원|2013년 3월 6일

세간의 화제작을 이제서야 클리어. 사실 사 놓긴 한참 전에 사놨지만 어영부영 미루다 보니 이제서야... 플레이 시간은 짧다. 3 시간도 걸리지 않아 엔딩을 볼 수 있을 정도 게임 카테고리에 넣긴 했지만 요놈은 게임이라고 하기에도 좀 그런게 RPG 엔진으로 만들었어도 플레이어는 그냥 일직선으로 놓인 길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스토리를 감상하는 것 말곤 할 게 없다. 등장 퍼즐 따위도 거의 거저 먹기로 풀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라 별 의미가 없음. 게임의 껍데기만 씌워놓은 이야기책이라고 볼 수 있을 듯. 껍데기라고 표현하긴 했지만 특유의 도트 그래픽이 이야기랑도 잘 어울려서 재미를 더해주며 음악 역시 적절. 꽤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스토리는 결말이 좀 찜찜하긴 한데 전체적으론 만족, 적절하게 감성을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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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To The Moon 투더문 엔딩 후기 (스포없음)

[스팀] To The Moon 투더문 엔딩 후기 (스포없음)

투더문은 예전부터 워낙 유명했고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게임입니다. 스토리가 너무 좋다는 내용을 들어서 플레이했습니다. 게임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메인 화면이 나오고 아름다운 음악이 같이 나옵니다. 투더문은 RPG 쯔꾸르를 통해서 만든 게임이라서 그래픽은 2D 도트 형태입니다. 한글화가 잘 되어 있어서 이렇게 한글로 대사들이 나옵니다. 선택지를 고르는 부분입니다. 게임 장르는 RPG라기 보다는 퍼즐 요소가 있는 어드벤처입니다.중간 중간에 소소한 퍼즐들이 있으며주변 물건들을 통해 스토리가 이어지는 방식입니다. OST가 너무 좋아서 게임을 하고 있으면 뭔가 치유되는 그런 기분이 듭니다.심지어 OST를 구매하게 되면 금액의 절반이 자폐아 복지 센터에 기부된다고 합니다.음악만 들어도 좋은 게임입니다

투더문 엔딩은 지독한 비극입니다. (강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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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더 문...을 디스하겠다

기분은 갑작스럽다|2014년 3월 29일

뭐 일단 약한 것부터 갑시다. 그래픽.아니 왜 이런 어디 인터넷에 널려 있는 공짜 도트를 가져온 것 같은 그래픽을 쓰지?그래픽이 나았으면 훨씬 게임에 몰입하게도 좋았을 거고 스토리도 잘 전달 되었을 거임. 그 다음은 개같은 조작감...투더문을 해서 가장 먼저 느끼는 좆같음은 바로 조작감이다!씨발 달리기 키가 없어! 뭐 그건 그렇다고 치자 근데씨발 존나 트럭은 통과해서 갈 수 있는데 좆도 아닌 잡초에서는 막혀!개답답 존나 빡치게 만드는 맵이었다.이것 때문에 처음부터 투더문에 몰입을 못함... 그러면서 점점 비판적인 시선으로 투더문을 플레이했지... 마지막으로 씨발같이 개 좆같았던 거는 마지막에 로잘린이랑 와츠가 존나 의미불명 갈등을 벌인 일이다...결국 씨발 이 노인네의 기억을 바꿔서 기분좋게 해주자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