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있는 AKB48 관련 방송들
By 셸먼의 골방 | 2012년 11월 27일 |
1. AKBINGO!AKB48의 첫 레귤러 프로그램이자,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AKB48 방송입니다. 처음에는 'AKB 1시 59분'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서, 'AKB 0시 59분'으로, 그리고 'AKBINGO!'로 이름이 바뀌었지요. 진행자는 폭주족 출신의 개그맨 듀오인 '배드보이즈'. '1시 59분' 때는 아직 AKB48이 지하 아이돌이었던 때였기 때문에(AKB48이 겨우 지하 아이돌을 벗어날 수 있었다고 평가되는 '오오고에 다이아몬드' 싱글이 AKBINGO!로 이름이 바뀐 첫 방송 즈음에 발매되었습니다.) 심야방송이기도 해서 초기에는 꽤나 변태같은 기획이 많았죠. 그 덕에 한국 인터넷에서도 "일본의 변태같은 심야방송" 같은 시리즈로 자주 소개되기도 했고(...). 특히 대기실에 들어가
AKB48 '쿠라노오 나루미' 16세의 프래시한 멤버가 '영점프'에 첫 등장. 건강&귀여움이 작렬
By 4ever-ing | 2017년 6월 15일 |
아이돌 그룹 'AKB48'의 쿠라노오 나루미가 15일 발매의 만화 잡지 '주간 영 점프'(슈에이샤) 29호 권말 그라비아에 등장했다. 쿠라노오가 잡지 화보에 등장하는 것은 처음이다. 쿠라노오는 2000년 11월 8일 태생의 16세에서 AKB48의 팀 8에 소속. 그라비아는 '프래시 멤버', '건강&귀여움 작렬'이라고 소개되어 제복 차림으로 들떠있는 모습이거나 캐미솔과 숏팬츠 차림으로 뒹구는 사진이 게재됐다. 동 호는 아이돌 그룹 'NGT48' 나카이 리카가 표지와 권두 그라비아에 등장. 니노미야 유우지의 야구 만화 'BUNGO- 문어 -'가 권두 칼라를 장식했다.
난바의 NMB48 극장과 NMB48 오피셜 샵
By 일본에 먹으러가자. | 2012년 12월 20일 |
AKB48이야 다들 아실테고, AKB48 외에도 같은 프로듀서가 만든 48시리즈가 많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NMB48인데, 오사카 중심 난바의 준쿠도 서점 지하에 전용극장이 있어 지나다 자주보게 됩니다.NMB48 극장은 요시모토 회관, 난바 그랜드 카게츠 극장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상설 공연이라 줄이 길게 늘어서 광경도 자주 보게 됩니다. NMB48이 AKB48하고 다른 것은 소속사가 제각각인 AKB48과 달리 요시모토 흥업 계열 소속이라는 점입니다. 오사카 중심의 연예 기획사랄까, 일본에서는 개그맨을 요시모토 흥업과 그 외로 분류할 정도로 규모가 큽니다. 중심은 개그맨이긴 하지만 다른 연예인들의 매니지먼트도 많이하니 NMB48을 요시모토 흥업 계열에서 관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겠지요.
[여름 납량 특집] 그믐밤~츠키코모리~ 리뷰 1부 2편 - 유카리 [화목한 가족]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2년 7월 3일 |
연재 리스트 보기 츠키코모리 리뷰 조회수는 다른 글 조회수의 3분의 1 이하... 이 정도로 반응이 안 좋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연재하다보면 좋아질지도 모르겠지만 학무도 이러지는 않았는데... 뭐 그래도 1부는 끝내야지... 주의: 1. 이 게임은 다른 캐릭터가 말하는 걸 주인공이 듣는 형식이므로, 그 다른 캐릭터의 말은 회색칸에 적겠습니다. 내용은 죄다 번역하면 귀찮아지므로 핵심만 뽑아서 적당히 추렸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마에다 요코입니다. 2.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하므로, 무서운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희화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다만 내용을 크게 왜곡하지는 않았습니다. 3. 전 이 게임을 처음해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