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는 어떤 사람들일까

Posts

프로그래머는 어떤 사람들일까

솔직히 외계인으로 보여요 우리집 근처에 규모가 중간 쯤 되는 서점이 새로 생겨났습니다. 맨날 부산까지 지하철 타고 서점을 가지 않아도 되어서 크게 기뻐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좀 내서 서점에 방문 했는데 이 서점 규모를 감안하면 상당히 다양한 책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여러 군데를 돌면서 재미있는 새 책이 나왔나 했는데 컴퓨터 관련 서적을 꽂아둔 서 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언어 관련서나 무슨 같은 언어를 사용해도 유용한 테크닉이 있는지 그런 책 들이 많이 있었는데... 솔직히 제일 어이가 없던 책이 바깥 표지에는 초보자 용이라며 마크를 붙여놓고 책을 펼쳐보니 알 수 없는 규칙 의 향연을 보면서 프로그래밍은 어디서 초보자고 숙련자를 구분 하는지 모르겠어요; 또 제 자신이 제일

Related Posts

3 posts

프로그래밍 독학의 한계, 코딩 부트캠프 크래프톤 정글이 답이 될 수 있는 이유

프로그래밍을 독학으로 시작하는 사람이 정말 많아졌다. 유튜브 강의, 무료 코딩 사이트, 인프런, 코드잇 등, 진입 장벽은 예전보다 확실히 낮아졌다. 그렇게 진입은 쉬워졌는데, 완주는 또 다른 문제다. HTML/CSS는 해볼 만하다. 파이썬 기초 문법도 따라갈 수 있다. 하지만 자료구조, 알고리즘, 운영체제 같은 CS 기본기로 넘어가는 순간 거대한 벽에 부딪힌다. 혼자서는 내가 뭘 모르는지조차 모르는 상태가 된다. 오류 하나에 반나절을 쓰고, 그게 반복되면 동기가 꺾인다. 그래서 거기서 멈추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나는 블로그로 커리어를 바꾼 사람이라 이 감각을 잘 안다. 블로그도 혼자 독학으로 하면 어느 순간 성장이 멈춘다. 방향을.......

ChatGPT 다음은 바이브코딩? 지금 모르면 뒤처지는 IT 트렌드

ChatGPT 다음은 바이브코딩? 지금 모르면 뒤처지는 IT 트렌드

프랭키‘s IT Story|2026년 3월 18일|IT리뷰

"저 코딩 전혀 못하는데요, AI한테 말로 설명했더니 앱이 만들어졌어요." 이런 말이 더 이상 과장이 아닌 시대가 됐습니다. 바로 바이브코딩(Vibe Coding) 이라는 개념 덕분인데요.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어도, 복잡한 문법을 몰라도,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AI와 대화하듯 만들어낼 수 있는 새로운 개발 방식이 등장했습니다.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뜨겁게 논의되고 있고, 비개발자들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기회의 문이 열린 셈입니다. 이 글에서는 바이브코딩이 정확히 무엇인지, 어디서 시작됐는지,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는지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목차 바이브코딩 뜻과 정의 바이브코딩은 어디서 시작됐나? 기존 코딩 방.......

코틀린 vs Java 프로그래밍 언어 비교 정리

코틀린 vs Java 프로그래밍 언어 비교 정리

단도직입으로 말하면 코틀린은 Java의 장점을 그대로 품으면서 불편함만 걷어낸 언어다. 다만 Java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아직은 아니다. 이유는 간단하다. 두 언어가 강한 영역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코틀린 배워야 하나 Java 먼저 해야 하나"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안드로이드 개발자든 백엔드 개발자든 이 질문은 피할 수 없다. 두 언어의 핵심 차이점부터 실제로 어디에 쓰이는지까지 정리해 봤다. 1. 코틀린 vs Java 개인적으로 위 비교표에서 가장 눈여겨볼 항목은 Null Safety와 멀티플랫폼이다. 이 두 가지가 코틀린이 단순한 "Java 개선판"을 넘어 독자적 가치를 가지는 핵심 이유이기 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