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이머와 외국 게이머들의 차이

무명병사의 격납고|2018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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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이머와 외국 게이머들의 차이

무명병사의 격납고|2018년 9월 17일

외국 게이머 - 즐기는 방법과 이기는 방법을 나누는 편. 예능조합하고 필승조합이 나뉘어져 있어서 그냥 한판 하는 건 예능조합이고 리얼철권 찍어도 이겨야겠다는 판은 필승조합을 내놓는 편. 뭐 능력치가 구려서 도저히 못쓸 캐도 "뭐 너님이 쓰고 싶다면야 뭐 할 수 없징. 나한테 손해가 안간다면야." 이 정도. 한국 게이머 - 즐기는 방법 = 이기는 방법. 예능조합은 무조건 "이런 바보가 어디있냐 깔깔깔"행. 능력치가 구리기 짝이 없으면 일단 바보 취급이고 그 캐릭터를 아끼고 쓰는 사람을 보면 "너님 바보임?" 하는 게 뭐가 잘못됐냐는 풍조. "니가 그 구린 캐를 쓴다는 것 자체가 나한테는 민폐다" 뭐 이런 이야기. 그러니까 외국 애들은 그냥 시간 때우자고 하는 거고 우리나라는 시간 때우는 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