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오늘의 P는 충격에 빠져있다
By 하룽의 볼 것 없는 이글루(임시동결) | 2016년 7월 11일 |
데렛-떼~☆ 오늘도 안녕하셨습니까, 주인장입니다 ...방금 전에 뭔 천지개벽할 일을 보고 왔습니다... 게임하다가 호시 쇼코(노말)를 친밀도 올려서 특훈을 시켰습니다. 어... 뭐랄까,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처음 봤을 때는 참 순수해보이거든요? 보세요! 버섯들고, 해맑게 미소짓고 있고.... 하.... 보세요!! 얼마나 순수한 애입니까!!!!! 그런데... 그런데..... 특훈을 하니까..... ...어? 누구... 세요? 동일... 인물이라고요? 어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헣.... ....한동안 그 자리에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순간 '왜 크라우저 2세가 여기 있냐...'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야 지옥의 테러리스트! 어제는 치히로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