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 동참하기
By heinkel111의 模型生活 | 2016년 2월 19일 |
마지막날에 2번돌렸더니 나오는군요.. 역시 난 첫타아니면 막타판이란 말인가. 이로서 손에 안들어온 캐릭은 원조 적밥황제하고 도밥 두장이군요. 용성녀가 뜨고 아.. 이판도 망타인가 하는데 바로 뒤에 왔네요. ㅋ 그리고,,, 네로만큼이나 드랍율이 낮았던 예장 ㄷㄷ
밀리터리 FPS라는 게 정의도 제대로 내려지지 않은 거라면....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11월 15일 |
이런 소재를 다룬다 해도 주인공 초능력 제하고 (실은 넣어도 상관없을 수 있다. 미래 배경 이라면....) 신선한 “적”을 등장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굳이 주인공은 “군인”일 필요는 없음, 전직 군인이거나 경찰이거나... -적은 어느 정도 인지를 초월하는 존재. (좀비가 질렸다면 이제 망령을 잡는다든가 뭔가 이질적인 것들을 잡아 봄이 어떨른지...) -그러고 보니... 장르는 다르지만 이런 게임도 있긴 하더라... 개인적으로 요새는 헐리웃 블록버스터마냥 쾅쾅 터뜨리기보다는 가라앉은 분위기의 뭔가가 마음에 들더라... 사실 이런 게 너무 식상해서 쓰는 글임
[페그오][한그오] 클로에 폰 아인츠베른 Get~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8년 9월 11일 |
좀전에 프리즈마 코즈 시나리오 모두 끝내며 클로에를 얻었습니다~거의 라노베급 이벤트였네요. 노가다는 뒷전으로 이렇게나 스토리만 달리다니...ㄷㄷ 아무튼 헤라클레스, 라이더 킨토키와 함께 탈4성급의 서번트! 성배 여유가 생기면 90렙 찍어줘야겠습니다.애니 1기에서 처음 나왔을 때의 전투씬도 참 멋있었는데. 몇번씩이나 돌려봤었던. 2기 쯔바이때의 마력공급씬 이후로 안 보고 있었는데, 기회 되면 다시 1기부터 정주행하도록 해야겠습니다. 꺄와와한 이리야쨔응의 미소로 마무리~ 막판 스토리는 좀 신파극이긴 했지만, 뭐 마법소녀물이니깐요. 그래도 개그 시나리오답게 재미있는 씬들이 많았습니다.
페그오 대충해도 놋부 풀돌은 예약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5년 12월 7일 |
칠십여만이던 이벤트포인트가 순식간에 팔십만으로 점프. 1일한정퀘가 앞으로 2번만 있다고 해도 410% 보너스 기준으로 2십2만4천4백 포인트고 연장날까지 포함해서 4번 다 한다면 4십7만9천4백이 예측되는 값. 그냥 로그인하고 딴청하며 꾹꾹 누르다보면 1백3십만 달성!? 할로윈때도 호박이 비슷했지만 그건 그냥 막퍼주는 상황이 되서 눈치까기 어려웠다면 이번엔 일일한정으로 돌아간 덕분에 막판에 퍼주는 느낌. 4십만포인트까진 빈둥거리다 랜서던전 개방 이후로 이래 다니면서 7십만까지 랜서던전에서 모았는데 1일한정이 저리 주는 이상 랜서랑 벤케이랑 빼고 릴리 넣고 3세이버로 빠르게 정리하는 팟으로 가는게 훨 나을지도 모르겠다. 구다구다간판랑 예장효과가 화살막이가호랑 궁합이 너무 좋아서 굳이 뺄 이유는 없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