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괌 여행기

7년의 기록|2017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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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괌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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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기록|2017년 8월 8일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장소인 괌. 늘 다시 가고 싶었고, 실은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 기존에 사용하던 여권과 미국비자가 만료되어 입국시에 긴 줄을 기다려야 했고, 왜 비자를 연장하지 않았냐는 물음에 꽤 상세하게 대답을 해야했다. 초등학생때 부모님 직업 덕에 쉽게 얻은 비자였는데, 고등학생때 한창 바쁠 무렵 연장 기한을 놓쳐버렸다. 다시 생각해도 왠지 아쉽다. 2013년 괌 여행때는 처음으로 LCC인 제주항공을 이용했는데 이것도 나름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부모님과 함께 대한항공 이용하던 시절은 내게 이제 끝이 났음을 의미하는 느낌이 들어서 나도 이젠 진짜 성인인가 싶었달까. 평소에 기내에서 식사하면 잘 체하는 편이라 간단하게 삼각김밥과 요거트, 쿠키 정도를 주는 콜드밀이 꽤 마음에 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