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친적 NEXT 2화
으아아아아아앙! 어린이들의 친구 큐어 해피가! 큐어 해피가! 야오이 보는 부녀자가 되었어! 으아아아앙! (더불어 큐어 마치도....ㅜㅜ) 마리아 언니가 드디어 나왔군요. 생긴건 마리아 Mk.1?!(목소리는 엔트로피 없는 에너지를 뽑아간다는 그 시허연 괴생명체라죠?) 보아하니 마리아가 귀여워서 괴롭히는 것인 듯.... 마리아 아끼기도 하는 것 같고... 왠지 나도 귀엽게 생긴 걸 보면 한대 툭 때려주고 싶어지더라고요. (아.... 좀 유치해....) 오늘은 이웃사촌부 활동은 조금 널널하게 끝났군요. 다음에는 좀 재미있게 다들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코바토 생일이니 그럴지도...)
밀리터리 FPS라는 게 정의도 제대로 내려지지 않은 거라면....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11월 15일 |
이런 소재를 다룬다 해도 주인공 초능력 제하고 (실은 넣어도 상관없을 수 있다. 미래 배경 이라면....) 신선한 “적”을 등장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굳이 주인공은 “군인”일 필요는 없음, 전직 군인이거나 경찰이거나... -적은 어느 정도 인지를 초월하는 존재. (좀비가 질렸다면 이제 망령을 잡는다든가 뭔가 이질적인 것들을 잡아 봄이 어떨른지...) -그러고 보니... 장르는 다르지만 이런 게임도 있긴 하더라... 개인적으로 요새는 헐리웃 블록버스터마냥 쾅쾅 터뜨리기보다는 가라앉은 분위기의 뭔가가 마음에 들더라... 사실 이런 게 너무 식상해서 쓰는 글임
(가짜)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오메가 아니 크리스탈 17화
역시 터스크.... 아니 데이먼드의 목적은 하렘건설이었어. 앙쥬에게 혼좀 나야 해! (엠브리오가 부러웠냐? 아니 프로나쥬 세상에 만족못하고 우리 세계에서도.... 그러고 보니 프로나쥬 세상에 사는 사람 중 하나가 오늘 납치된 세일러전사! 그러고 보니 두사람이 프리큐어 전사라 프리큐어 전사인(......) 앙쥬가 혼내줘야 해!) 여전히 이야기는 맥빠졌음. ㅜㅜ 같은 도에이의 여아들을 위한 애니인 고프리는 잘나가고 있건만.... 역시 들인 정성의 차이인가? 게다가 세일러전사들 자신들도 맥이 없이 납치나 됨. 역시나 장식물 수준인 (가짜) 친위대는 못써먹겠어 정규 국방군이 나서야 해! 플루토만 빼고 뭐하냐? 나머지는 엄마아빠 딸 놀이하나? 치비우사가 플루토를 푸라 안부름.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