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679화
By 포도주스 남자한테 참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에도 그렇고..(!?) | 2012년 12월 16일 |
사코타의 지목으로 인해 란이 중요참고인이 되어 조사를 받습니다. 남친이라면 일해라, 신이치(...) 란의 용의를 풀기 위해 란이 대본을 외우던 근처에서 노란색을 봤다고 한 말을 토대로 목격자를 찾는 코난. 그러다가 코난은 오페라 나비부인의 작곡가인 지아코모 푸치니와 나비부인의 초대 배역인 미우라 타마키의 상을 보면서 사코타가 오페라 광임을 상기합니다. 그때 가이드가 미우라 타마키 이외에 나비부인 역을 맡은 사람은 키와 테이코라는 것을 듣고 미우라야 오테이의 뜻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가이드가 입고 있던 노오란 점퍼(그 분이 생각나네요....)를 보고 코난은 란의 분장 사진을 보여주고 목격 증언을 확보합니다. 이것으로 란의 용의는 해제. 촬영장으로 온 오오키는 이 부근에서 타츠미와 닮은 사람을 봤다
명탐정 코난 653화
By 포도주스 남자한테 참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에도 그렇고..(!?) | 2012년 5월 1일 |
요네하라가 시체 발견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발견 직후 별장 거실에 있던 세리카를 불러서 같이 시체를 확인한 후, 세리카가 요네하라에게 지시를 내렸답니다. 핸드폰이 안 터질 수도 있으니 서재 전화를 쓰고 이쿠로는 방에서 자고 있을테니 자기가 부르겠다고 말했다는 군요. 또한 남편의 시체를 보이기 싫으니 다른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합니다. 음, 그래요. 이거 더러운 냄새가 술술 풍기는데? 요네하라가 다시 왔을 때는 이쿠로가 시체 옆에서 울고 있었는데, 그때는 없었다고 합니다. 코고로가 세리카에게 그런 것을 본 적이 있냐고 하자, 시체에 정신이 팔렸었다는 군요. 추가로 타일에 대해서 묻자, 오사카 저택과 카루이자와 별장 둘 다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 더 이상 그런 건 볼 수 없을
[일본] 명탐정코난 10월 방송일정
By 대범한 공룡의 코난 블로그 | 2015년 9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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