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아포크리파,볼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4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7년 10월 12일 |
![페이트 아포크리파,볼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4화](https://img.zoomtrend.com/2017/10/12/b0063558_59df56ccd0297.jpg)
1.페이트 아포크리파 14화 진짜 이새끼들 사랑이야기좀 갔다버려라... 사실 이 작품을 망치는건 잔느와 지크가 아닐가싶은 페이트 아포크리파 14화! 이번 성배전쟁은 이례적인고 그때문에 룰러로써 잔느가 소환된거지만 사실 이례적인건 잔느였던게? ㅋㅋ 근데 지크와 잔느말고도 이례적인 녀석들이 참 많죠 특히 성배따윈 좆도 관심없는 새끼들이 너무 많아요... 영령들은 성배로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어서 성배의 소환에 계약하고 부름에 응한것아닌가요? 왜 시발 나와서 '성배로 이루고싶은 소원? 응 그딴거없어...' 사실상 설정딸로 먹고사는 작품이 가면갈수록 은근슬쩍 설정비틀어서 설정파괴하는 꼬라지를 보면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나...싶네요 2.볼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4화 여자들의 싸움은 무섭
페이트 아포크리파 21화,볼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2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7년 12월 4일 |
![페이트 아포크리파 21화,볼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2화](https://img.zoomtrend.com/2017/12/04/b0063558_5a2559fdd6e37.jpg)
1.페이트 아포크리파 21화 훌륭한 퀄리티의 격투였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격투였던 페이트 아포크리파 21화! 이것이 진정한 남자 vs 남자의 싸움! 엄청났네요 엄청나긴했는데 기대했던 서번트끼리의 싸움이 아니였다는게 아쉬운 점이네요 아마 이 부분은 다른 서번트들이 채워주겠죠? 특히 다음화부터 시작될 아틀란테와 룰러의 싸움이 말이죠 2.볼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2화 더욱 더 진화한다! 끝없는 진화를 보여주고있는 볼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2화! 서로가 서로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치면서 같이 진화를 하고있는 중이네요 거기다 재밌는게 주인공들이 진화하면 할수록 정지씬이 많았던 댄스씬도 점점 정지화면 혹은 슬로우 화면이 줄어들어가고있습니다 뭐 사실 이 부분은 이 작품이 이제 슬
페이트 아포크리파-저평가받기 너무 아까운 애니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8년 5월 29일 |
1. 페이트 시리즈 애니도 생각해보면 상당히 쌓였다. 솔직히 잊고 싶은 스튜디오 딘 작품부터 포함해서 아직 보지 않았고 딱히 볼 생각도 없는 헤븐즈 필 극장판까지 여태까지 줄줄이 나왔고 앞으로도 나올 것이다. 그리고 그 와중에 정말로 요상할 정도로 반응도 낮았고 평도 생각보다 낮은 작품이 있으니 바로 페이트 아포크리파. 2. 뭐 사실 인기 없을 요소는 많다. 사실 주인공이 재미가 없다. 이건 꽤나 치명적인 요소다. 물론 아포크리파는 엄밀히 말해서 군상극이다. 적어도 원판 소설은 애니보다는 훨씬 더 군상극에 가까웠다. 애니와 같은 시간의 제한이 없으니 얼마든지 캐릭터에 대해서 설명이 가능하고 약간의 배경지식과 설명을 주기만 해도 상상을 통해 생동감을 얻기가 쉽기 때문이다. 그런데 애니에서는 좀 더 시선
2017년 신작 애니메이션 총 결산 & 개인적인 TOP5
By 제목따위는 없어도 됩니다. | 2017년 12월 31일 |
![2017년 신작 애니메이션 총 결산 & 개인적인 TOP5](https://img.zoomtrend.com/2017/12/31/b0057842_5a48fad3f318b.jpg)
* 2017년 한 해 방영된 신작 중 글쓴이가 본 작품들에 한해 평가한 것으로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애니메이션 관련해서는 이거 말고는 포스팅을 거의 안하는 것 같은데.. 글을 쓰는 짧은 시간이지만 정리하면서 한 해동안 뭘 봤는지 떠올릴 수 있는 나름 유익한 시간입니다. 올해는 사실 별로 실속이 없네요. 뭔가 흥한게 없다고 해야하나.. TOP으로 꼽고 싶었던 페이트 극장판은 여유가 안되서 보러 가지 못해서 리스트에 싣지 못하겠네요. 올해가 끝나기 전에 후다닥 정리해봅니다. 2017년은 <케모노 프렌즈>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케모노 프렌즈>가 상당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넥슨에서 서비스하다 종료된 게임 IP를 중소 규모의 3D C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