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컬렉션]E-1 북태평양전선해역 - 전선제해권을 확보하라! (갑)
By 약정의 자막 약정 | 2016년 5월 10일 |
첫 주간은 사적으로 꽤나 바빠서 조사병단을 구경하며 팝콘만 씹었습니다 (...?) 일요일 저녁부터 시작해서 뻘짓하다가 공략이 지체되긴 했는데 끝냈으니 올려야겠죠? E-1, 4 연합함대 E-2, 3 설영(설치)부대 E-5 남방부대 이번 이벤트는 공략 딱지가 총 3개가 붙으며 예전부터 있던 출격 제한이긴 한데 특별한 루트 고정용 함선을 요구하는게 아니긴 합니다만 그만큼 전력분배에 골머리를 썩을수 밖에 없단게 문제네요. 대체적으로 E-6에 1군, E-1, 4에 2군, E-2, 3에 3군 함대를 투입하는걸 권장하더군요. 어... E-5는 좀 튼튼한 애들 쓸어모아서 보내면 된답니다. (....) 함대편성 전함과 중뇌장을 제외하면 3군도 아니고
[칸코레] ...전술적 후퇴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3년 11월 15일 |
어제 밤부터 아이언 바텀 사운드 돌입을 시도했으나, 운이 도무지 따라주지 않는 날인 모양입니다 오늘 아침 30회째의 트라이를 끝마치고 E-4 해역은 보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돌입하기 직전 함대의 상황 30회 트라이 이후의 함대 상황 E-4 지역이 난이도에 비해 경험치를 매우 적게 주는 편이지만 그 와중에도 다들 몇 레벨씩 상승할 정도로 많은 전투를 치뤘습니다 강재 8천, 연료 7천, 탄약 4천 정도의 변동이 있는데 트라이 내내 원정을 통해 꾸준하게 보급했기 때문에 실제 소모량은 각 자원별로 거진 8천 이상 들어갔다고 봐야 할 겁니다 사용한 고속수복재도 수치상으로는 40개 변동이지만 원정 및 퀘스트 보급으로 더 들어왔기 때문에 아마도 50개 이상 소모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