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늅늅은 늅늅하고 웁니다
By Darker Than Black, Clear Than Glass | 2013년 2월 25일 |
NoobNoob 요새 이게 대세라면서요...? 농담이고, 전 이런 류의 게임에서 흔히 말하는 캐리형은 안 되더라구요. 내가 혼자서 몇 킬 이상을 해서 게임을 이끈다, 라고 이야기해야 하나. 그런 공격적으로 이끌어가는 플레이보다는. 어, 왼쪽 라인에 사람들이 몰려가는데 오른쪽은 잘 안 가네. 그럼 난 오른쪽 가서 좀 막아줘야지. 같은 서포터형에 좀 더 가깝다보니. 딱히 킬이나 경험치에 의미를 두지 않아도 걍 묻어묻어 이기게 되더군요. 어떻게 남들에게 묻어서 이기냐면요. 으음... 플래툰을 잘 짜세요. ( ..) 캐리어들에게 기생하시면 됩니다 It`s sim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