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세 하루카, 코스프레 피로. "아야세 하루카의 커널 샌더스입니다~."라고 흥겹게
By 4ever-ing | 2012년 5월 31일 |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가 29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일본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의 기자 발표회에 등장. 아야세는 창업자 커널 샌더스의 '코스프레'로 등장해 "아야세 하루카 커널 샌더스입니다~."라고 인사. 오리지날 치킨 만들기에 도전했다. 아야세는 치킨을 요리하던 중에, 파우더가 날리자 재채기를 해 버리는 해프닝이 있었지만, 무사히 요리를 마쳤다. 아야세가 만든 오리지날 치킨을 먹은 와타나베 마사오 사장은 "처음 만든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아야세 하루카 커널 샌더스 씨가 만든 오리지날 치킨을 먹는 것은 세계에서 나 혼자뿐이군요. 감동하고 있습니다." 라고 기뻐하며 말했다. 아야세는 '아야세 하루카 커널 샌더스'의 모습에 만족하여 기뻐하며 사진 촬영 때에도 수염을 만지거나 턱을 올리는 포즈
'먹고 싶어지는 시바사키 코우' 본인도 확실히 보증
By 4ever-ing | 2012년 4월 28일 |
여배우 시바사키 코우가 26일, 도쿄·오모테산도 힐즈에서 열린 하겐다즈 행사에 참석해 아티스트 키요카와 아사미와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선보였다. 시바사키가 아이스크림 나라의 여왕·얼음 여왕으로 분장한 '먹고 싶어지는 시바사키' 작품도 공개되었다. 시바사키는 "좋았어, 여왕인가. 강한듯한 느낌도 있고, 달콤한 느낌도 섞여있어서 좋습니다."라며 확실한 보증을 했다. 이전부터 키요카와와의 일을 갈망하고 있었다는 시바사키는 염원의 코라보. 현대판 마리 앙투아네트를 이미지했다고 하는 '아이스 퀸'의 디자인에 시바사키는 "같이 일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네요.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어 주셔서 기쁩니다."라며 들뜬 목소리로 대답했다. 동 장소에 하겐다즈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있는 이벤트 '맛있
요시타카 유리코, 카메라 시선으로 "하이, 치즈". 'Cheeza' 신 CM
By 4ever-ing | 2013년 6월 13일 |
여배우 요시타카 유리코가 출연하는 에자키 글리코의 스낵 'Cheeza'의 신 CM '하이, Cheeza! 편'이 11일부터 전국에 방영을 시작했다. 동 상품은 치즈를 50% 이상 함유해 치즈를 바삭하게 구운 것 같은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스낵에 카망베르 치즈, 체다 치즈, 크림 치즈, 고르곤졸라 완성의 4가지 타입이 라인 업. 술 안주로도 딱 맞는 치즈의 농후함이 특징이 되고 있다. 새로운 CM은 요시타카가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는 설정으로 "하이, 치즈. 찰칵'이라며 사진을 찍는 척하고 보여준 뒤 'Cheeza'을 꺼내들며 "하이, Cheeza! 바삭바삭"이라며 입 속으로 넣자 미소를 지으며 "하이, 맥주. 꿀꺽"이라며 맥주를 한 입 마신다는 내용. 카메라 시선이 요구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