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올데이 관람기념
By 22nd's Safehouse | 2013년 6월 13일 |
1. 구성은 서 파 큐 에바로드순서로 상영. 2. 허지웅씨 처음봄.(사실 블로그 가본적도 음슴) 잘생기셨네여. 목소리도 깔끔하시고. 3. 일단 에바 서를 극장에서 못 본 아쉬움이, 파를 한번 더 극장에서 보고싶었던 소원이 이뤄졌다. 이거면 됐다. 4. 딱히 비하적인 의도는 아니지만 질문 초중반은 여성분들이 주도하셨는데 초중반 질문 내용이 거의 카오루 이야깈ㅋㅋㅋㅋ 5. 에바로드 끝날때쯤 거기 나오셨던 어느 분의 "교복 마리..."란 혼의 대사가 아우 그냥... 아스카빠지만 그 심정 이해합니다. 암요! 6. 분더 펜펜설에 허지웅씨가 설득(?)당하는 과정이 설정얘기만 난무하던 분위기를 잠시 훈훈하게 해줌. ㅋㅋㅋㅋ 일단은 여기까지. 상영 후 허지웅씨와의 에바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