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전주(2) - 한옥마을 산책, 임실 "문화공간 하루"

전기위험|2018년 7월 12일
Posts

또다시 전주(2) - 한옥마을 산책, 임실 "문화공간 하루"

전기위험|2018년 7월 12일

일단은 (지난 포스팅)에서 계속됩니다. 어쨌든 그래도 이곳까지 와서 배도 채우고 커피도 마시고 했으니 한옥마을 주변을 좀 어슬렁거려 보았다. 차를 세워놓은 곳이 천변 주차장이라, 흔히 가는 경기전 주변의 태조로가 아니라, 전주천과 가까운 향교길 주변을 다니게 되었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항상 아쉬운 게 메인 스트리트를 거닐면 꽤 상업화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게 되는데, 그래도 이런 골목길은 옛 정취가 어느 정도 남아 있다. 오목대 올라가는 길 중간에 육교가 나 있는데,이 육교를 지나면 벽화마을이 나온다. 벽화마을의 원조가 통영 동피랑이던가...벽화마을 이름이 붙은 곳 중에 실제로 가 본 곳은 낙산 아래 이화마을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둘레길이라고 적어 놓았는데 언덕이 꽤 가팔랐다. 경치 좋아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