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왕 고라이온 35화
By Area 25 (이게 대체 뭐하자는 블로그) | 2015년 3월 8일 |
![백수왕 고라이온 35화](https://img.zoomtrend.com/2015/03/08/a0007341_54bb7e87a47f7.jpg)
딱히 할 일이 없나 봅니다. 고라이온 조종은 못해도 이건 잘함. 애한테 저런 소리나 듣고...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일한 뒤 팬티 입고 샤워 공주가 보든 말든 신경 안 씀. 그래서 어쩌라고 밥이나 내놔. 한편 싱클라인은 열심히 머리를 굴려 보지만 안 되는 걸로... 저기다 해볼까. 수인을 집어넣었습니다. 저걸 조종해서 뭘 어쩌자는 건진 모르겠지만 들켰네. 수인이 조종해서 다 지어놓은 축구장을 부숩니다. 애들이 졸라도 가만히 있음. 같은 애가 나서는 수밖에... 말로 멈추라고 해봤자.. 그런데 멈춰주기로 합니다. 멈춘 뒤에 조사 하는 동안 애들은 왜 타고 있나.. 또 움직입니다. 의도한 건
백수왕 고라이온 46화
By Area 25 (이게 대체 뭐하자는 블로그) | 2015년 5월 24일 |
![백수왕 고라이온 46화](https://img.zoomtrend.com/2015/05/24/a0007341_5528755d8d911.jpg)
헤라클레스 함대? 료와 아미우 공주? 쥐새끼들이었나.. 저건 호네르바의 고양이 쥐새끼가 먼저 시비를 겁니다. 잘 자고 있었는데 내버려두지. 공주 찾아와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습격은 무슨.. 먼저 시비 걸었는데...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문다? 고양이 체면이 말이 아니네. 복수심에 불타는 호네르바 그걸 왜 보여줘. 호네르바가 복수하는 것과 아버지의 위대함이 무슨 상관.. 우린 아닌데... 한 마리만 그렇게 말했음. 쥐새끼 전용 로봇 얘가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작아서야... 대체 뭘 하겠다고... 쥐새끼 아빠가 자식들을 단련시킵니다. 호네르바가 고라이온을 도발 빡쳐서 나갔다가 잡혔습니다. 싱
백수왕 고라이온 48화
By Area 25 (이게 대체 뭐하자는 블로그) | 2015년 6월 7일 |
![백수왕 고라이온 48화](https://img.zoomtrend.com/2015/06/07/a0007341_5533081ee3e0b.jpg)
피곤한데 경주는 무슨 얼어죽을 놈의 경주야. 공주는 의욕이 넘칩니다. 그런데 청사자 상태가... 1등은 엉뚱한 놈이... 너희들만 돌아오면 다냐. 다들 공주한텐 관심도 없음. 누가 공주를 구했습니다. 공주한테 달려간 히스와 라이블 청사자에서 폭발이... 남자는 날아서 폭발을 피합니다.. 사람이 날아다니는 것 정도는 흔한 일인가.. 저 남자라면 고라이온에 태울 수 있을지도 그는 과거 가루라의 공격을 받은 알테어성에서 빠져나왔다고 합니다. 라이블도 그때 부인과 아들을 떠나보냈다고... 그런데 보낸 두 사람은 죽고 남은 본인은 살고... 어릴 때 아들에게 팬던트를 줬습니다. 성에 데려와서 훈련을 시킵니다. 남자 팔에 상처가 있
볼트론이 있었던 어린시절
By 라우켓맨이 사는 곳 | 2016년 6월 22일 |
![볼트론이 있었던 어린시절](https://img.zoomtrend.com/2016/06/22/b0124627_576a326877a3f.jpg)
갈기도 없는 박스모양 기계 사자들이 뭐가 멋있어서 그리 좋아했는지... 어릴때 집에 볼트론 장난감이 있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전부 잃어버리고 과거의 기억이 되어 버렸다. 지금은 건담이 좋지만 그때는 로봇이라면 볼트론이었고 동물들이 합체해서 로봇이 되지 못하는 건담은 어린 놈의 기준에서는 로봇이 아니었다. 볼트론을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해서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고라이온을 볼트론으로 만들어버린 미국이 아직 이 친구를 기억하고 있다보니 아직까지 명맥을 유지하는게 재밌다는게 요즘드는 생각. 발전되고 이어지는 추억이라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스텔스 볼트론 괴한 양키센스의 시작 볼트론포스의 볼트론 폼체인지를 한다는건 특이했지만 별의미 없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