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Grindelwald, Switzerland -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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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Grindelwald, Switzerland - First

2013, Grindelwald, Switzerland - First

단언컨대 신은 가장 완벽한 개새끼입니다. - 해발 2km에서 느닷없이 비를 처맞고 취위에 떨며 깨닮음. 오늘은, 참 탈도 많았던 피르스트 이야기. -_-; 곤돌라에서 본 화전의 모습.올려다보던 산이 평행하게 보이는 고도에 진입.산중턱의 창고와 우뚝 솟은 절벽을 보면 이거야 말로 판타지스럽다. 곤돌라타고 정상까지 올라가게 되면 식당과 기념품 판매점 등과 일체화된 피르스트 역에 도착하게 됩니다. 밖으로 나오면 옆으로 전망대가 보이고, 하이킹 로드가 보이고, 자전거 타고 달리기 시작하는 사람들도 보이지요. 쫄랑쫄랑 다니기도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만, 문제는 여기가 해발 2km라는 겁니다. 저기 위에 보이는 곳이 정망대.물론, 피르스트는 사진이 끝내주게 잘 나오는 장소입니다.이런 곳을 하이킹할 수 있는 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