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드레노어 사냥기' 달성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5년 3월 22일 |
대륙마다 하나씩은 붙어 있는 펫 수집 업적. 그리고 그것의 드군 버전이 바로 '드레노어 사냥기' 되겠다. 이 업적 달성에서 가장 큰 난관은 역시나 '그림자 포자박쥐'로, 적은 개체수(필드에 단 1마리)와 긴 젠시간 덕에 언제나 많은 와켓몬 유저들의 발목을 잡는 존재란 말씀. 그나마 출현 지역이 장가라 한 곳 뿐이라 수색 범위는 좁은 편이지만, 대신 그 쪽이 워낙에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지역이라 상대적으로 누군가 채 갈 확률도 높다는 것이 문제. 결국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희귀펫들을 잡는 것과 마찬가지로 부캐 잠복(...). 마침 주둔지만 굴리면서 놀고 있던 트럴 드루의 손이 비어서, 나흘 정도 잠복한 끝에 입양에 성공했다. '목줄 수
[칸코레] 3-2-1은 참 좋은 곳이죠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5월 6일 |
하지만 피로도 무시하고 마냥 달리기엔 지겹기도 하고 자원도 없어서 못 합니다 -ㅅ-;; 레알 그렇게 쏟아붓는 자원은 당췌 어디서들 나오는 건지... 여지껏 칸코레 하면서 자원 6만 스톡을 달성한게 이번 이벤트가 최초인거 같은데 몇 십만씩 쌓아두는 분들은 뭘 어떻게 하는건가요 나름 원정 빡시게 돌린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전 거의 쌓이질 않는단 말이죠...
포 님이 주신 첫 13강의 맛 잊지 않겠습니다
By jazz9207's blog | 2016년 2월 8일 |
피르메 커틀러스가 아니라 골렘 슬레이어 소드였다면 정말 최고였겠지만... 거기까지 바라는 건 너무 욕심이 과한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