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F] 흔한 양민 유저의 캐릭터창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11월 16일 |
이런 증세를 가진 사람들은 보통.. "다캐릭 증후군 환자" 라고 하죠. 하지만 "아바타 지를까" 하다가 저 녀석들 다 아바타 패키지 하나씩 사 줘야한다는 생각에 계산기로 두들겨 보고 "...사지 말자" 고 생각하게 하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
디스가이아5가 나오는군요
By 좌측통행Disorder | 2014년 9월 9일 |
디스가이아2로 입문해서 1, 3, 4를 거쳐 이 게임에 숟갈을 사람으로서, 착잡한 기분입니다. 더이상 이 시리즈가 나오는 게 반갑지가 않습니다. 저는 게임이나 영화나 시리즈가 반복되면 완성도나 개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거 도트 맞습니까? 디스가이아4에서도 느꼈지만 더는 도트로 보이지 않는 수준이군요. 캐릭터 일러스트도 점차 다른 게임을보는 것 같은 이질감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주연급 캐릭터들도 전작에서 본 것 같은 애들을 짜집기해서 섞은 조잡한 느낌을 지울 수가없네요. 그래도 또 나오면 해보긴 할 것입니다. 정말 마음에 안 들지만요. 크으, 니폰이치 뽕에 취해버려서..
영화나들이, 무대인사
By nothing | 2022년 4월 30일 |
남편과 영화보러 코엑스 메가박스에 간 날ㅎㅎ 내가 배우 천우희씨를 넘 좋아하는데.. 마침 무대인사를 한다는걸 남편이 알아보고 예매를 했다. 팬분들이 많이 오셨는지 망원렌즈로 찍는 분들도 많았다 ㅋㅋ멋져.. 배우분들이 한분씩 인사하심ㅎㅎ 천우희씨 넘넘 귀엽고 소즁...<3<3<3<3<3 고창석씨 넘넘 귀엽고 멋지고 소즁...ㅋㅋㅋ 본격적으로 먹을 준비 ㅋㅋ 영화는 좋았다. 정말...연기를 어쩜 저렇게 다들 잘하시는지 몰입해서 두시간이 후루룩 가버렸다. 추천드립니당...!!!
그러고보니 용기사도 이젠 퇴물이구나
By Indigo Blue | 2013년 1월 15일 |
괭갈 처음 나왔을때만 해도 막 화제작이었는데, 피안화 피는 밤에나 로즈 건즈 데이즈는 발매 되거나 말거나 다들 관심도 없는 느낌. 얼마 전에 왠 오토코노코 메이드 조교 카드게임 만든다고 한거나 잠깐 화제 되더니 그 뒤로 다시 묻혀버린듯. 하긴 괭갈 전개편 내면서 그 난리를 쳤으니 묻히지 않는게 이상한 수준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