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1월 홋카이도]홋카이도산 재료로 만드는 햄버그 스테이크, 노스 컨티넌트 마치노나카(ノースコンチネント MACHI NO NAKA)[19]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8년 1월 23일 |
삿포로에 도착하자마자 호텔에 대충 짐 던져놓고 점심 먹으러, 타베로그 평이 좋아서 가본 곳입니다.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지하철 오도리역과 스스키노 역 사이에 있습니다. 050-5868-6299 /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2条西1丁目 マリアールビルB1 메뉴 소개, 이 가게의 특징은 스테이크의 고기와 소스를 취향에 맞게 조합할 수 있다는 것 요렇게 5종류의 고기(소고기 2종, 돼지고기, 양고기, 사슴고기)와 여러 종류의 소스(토마토, 치즈, 버섯, 낫토, 일본된장 기타등등 기타등등)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제가 고른건 토카치 허브소고기에 다섯가지 종류의 버섯소스. 주문을 받고 나서 만들기 때문에 10~20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일본 크루즈여행 추천 부산에서 크루즈타고 떠나는 일본 가족여행
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3년 3월 15일 |
2008년 7월 미국 여행기 (1) - 도착 - 스미소니언 구경 (1)
By 進省堂居士의 跆緣齋 | 2012년 5월 27일 |
(*벌써 아주 오랫동안 예고해 드렸던 바이지만, 드디어 2008년 미국 여행기의 첫 글을 써볼까 합니다.) 1. Prologue. 2008년 7월 7일, 이른 아침인데도 이상하리만큼 푹푹 찌는 더위를 뚫고 인천공항으로 나갔습니다. 5주 간에 걸친 짧지만은 않은 기간 동안 미국과 캐나다를 동에서 서로 나아가는 여행의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이었지요. 전날 밤부터 여행에 대한 기대 때문에 정말 설레었습니다. 사실은 그보다도 한참 전, 몇 주 전부터 여행 계획을 짜고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방문하겠다는 연락을 다 해놓고 하느라 한참동안 부산을 떨었지만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부리나케 탑승수속이니 통관이니 하는 절차를 싹 마치고, 마침내 7월 7일 오전 10시 40분 발 미국 노스웨스트 항공편을
일본: 도쿄 1일
By 스물아홉+2 | 2015년 12월 9일 |
눈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시아버지께서 공항에 데려다 주셔서 편편히 왔다.공항에 너무 일찍 와서 이리저리 방황하다가제일 제면소에서 아침 식사. 오전 8시 비행기.인천공항에 새벽 5시 도착 ㅋㅋㅋ 눈이 와서 비행기 연착이 되었는데하늘위로 올라오니 맑음. 나리타 공항에 도착하니 다시 비. 아사쿠사를 가기 위해 스카이 액세스 특급 표를 끊었다. 열차를 기다리며 편의점에서 음료 사먹기. 아사쿠사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간 곳은 규카츠.소문대로 맛있네.80g 시켰으면 큰일 날 뻔했다. 센소지 가는 길. 센소지 입성. 유리카모메 타고 오다이바 이동. 건담 다이버 시티. 비너스 포트. 아쿠아시티 곤파치에서 저녁식사. 레인보우 브릿지와 자유의 여신상.도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