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가 액션성과 타격감을 위해 자신의 퍼스널리티를 포기해야 한다면

랩소디의 게임만담|2014년 4월 27일
Posts

MMORPG가 액션성과 타격감을 위해 자신의 퍼스널리티를 포기해야 한다면

랩소디의 게임만담|2014년 4월 27일

과연 그러한 게임이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문득 의문이 든다. 최근 CBT를 시작했다는 검은사막을 해본 적도, 본적도 없지만, 왠지 갑자기 검은 사막 이야기를 들으면서 하게 된 생각. 검은사막 이전 작인 씨구라든지, 블앤소라든지, 논타겟을 내세운 테라라든지, 마비노기와는 영 딴판이어서 굳이 마비노기 이름을 달고 나와야 했나 의문스럽게 만들었던 마영전이라든지... 근간, 이른바 대작 MMORPG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오는 "진짜 대작"엠엠오들은, 뭔가 미묘하게 액션성과 타격감을 위해서 포기하는 것이 있지는 않는지, 하는 의구심이 들게 된다. 상기한 게임들에 대해서 관심도 없고 거의 해본 일도 없는 내 입장에서 할 이야기는 아니라지만... 이러한 대작 엠엠오들은 갈수록 액션성과 타격감을 강조하고 있고,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