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켓 여행 마두부아 카페 + 푸켓 항공권
By 미오의 즐거운 인생 ♥ | 2023년 10월 31일 |
태국 마차의 도시 '람빵' 의 13세기 절 (3)
By 차이컬쳐 | 2022년 9월 3일 |
태국에는 마차로 유명한 '람빵' 이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2일째 밤은 여기 '람빵' 이라는 도시에서 했는데요. 수코타이에서 람빵으로 산길을 반나절 정도 넘다보니 수코타이와는 또 다른 느낌이더군요. 람빵을 오니까 뭔가 좀 북쪽지역을 온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세계테마기행' '걸어서세계속으로' 같은 여행프로그램을 즐겨 보는데, 태국편에서 '람빵' 소개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람빵에 있는 13세기경의 절이라고 하는 'Wat Phra That Lampang Luang'(왓 프라 닷 람빵 루앙) 이라는 절을 오전에 방문했습니다. 일단 거대하더군요. 다른 절들도 이런 규모는 심심찮게 찾아 볼 수 있는 태국인데, 이 절은 지면에서 약간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좀 더 웅장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입구에
태국 푸켓여행 올드타운 미슐랭 맛집 3대째 레시피 원춘 One Chun / 빅부다 사원
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22년 5월 26일 |
태국 콰이강의 다리 주변 아침풍경(21)
By 차이컬쳐 | 2022년 11월 21일 |
태국의 콰이강의 다리에 아버지와 와 보았습니다. 콰이강의 다리는 몰라도 그 영화의 유명한 OST 는 들어보셨을텐데요. 그 OST의 제목은 Colonel Bogey march 입니다. 제가 아주 어릴때 콰이강의 다리를 (아마도 주말의 명화에서) TV에서 본 기억이 나고, 그 당시에 TV영화는 아버지랑 함께 보았기 때문에 아버지도 이 영화음악을 들은 기억은 하시더군요. 콰이강의 다리 풍경은 차이컬쳐에서도 소개를 해 드렸고, 앞으로도 소개를 할 거라 오늘은 콰이강의 다리 주변 풍경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저희는 콰이강의 다리 주변의 호텔에서 1박을 했었습니다. 여기도 관광지라서 이 도로를 따라 호텔, 게스트하우스, 술집들이 많고 저녁에는 많은 외국인들이 술집에서 식사와 술을 마시는 풍경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