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추천 이번달 지나면 더는 못보는 무비 6개
By Der Sinn des Lebens | 2023년 1월 22일 |
가버나움
By DID U MISS ME ? | 2019년 2월 26일 |
국내 개봉된지 거의 한 달 정도 지난 작품. 그동안 봐야지 봐야지 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보게 된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었다. 상영관이 너무 없다거나, 그나마 있는 시간대가 너무 이른 아침 조조 시간대이거나... 하지만 솔직히 까놓고 말해 미루고 미루었던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부담감 때문이었다. 이런 종류의 영화들을 기피하는 건 딱히 아닌데, 그럼에도 이런 영화를 꼭 봐야할까- 하는 부담감. 어린 아이들이 나와서 학대 받고 고통 받는 모습을 보는 게 이제는 좀 힘들어졌달까. 허나 생각보다 관객을 몰아붙이는 영화는 아니다. 그렇다고해서 영화의 현실 반영이나 현실 비판 강도가 적다는 말은 결코 아니지만, 그럼에도 아주 가학적인 묘사로 아이들을 그리지만은 않는다는 이야기. 오히려 아이들의 모습을 담담하게 보여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블루레이를 이제야 구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6월 4일 |
이 타이틀을 이제야 구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이, 당시에 너무 가난했어요 ㅠㅠ 아웃케이스는 플레인 답습니다. 정말 예쁘게 나왔더군요. 사실 뒷면 이미지는 앞면과 이어져 있습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이미지 정말 멋지더군요. 영화와 묘하게 이어지기도 하구요. 케이스 뒷면입니다. 참고로 블루레이로 구매했습니다. 왼족은 본편 디스크이고, 오른쪽은 OST 입니다. 사실 음악을 일일이 CD로 듣는 타입은 아니라서, 바로 아이튠즈로 파일을 맹글었습니다. 케이스 안쪽 이미지 입니다. 봉투 입니다. 글씨 정말 이쁘더군요. 엽서입니다. 왼쪽 하단 엽서는 뭔가 참 묘한 이미지 더군요.
소니에서 몇몇 타이틀이 나오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1월 21일 |
솔직히, 최근에 돈이 그런대로 안정적으로 벌리고 있어서 타이틀을 줄줄이 구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목록도 묘하게 다가오더군요. 우선 레지던트 이블 스틸북입니다. 2D와 3D 합본으로서, 다른 이름으로는 제게는 아웃 오브 안중이라는 이야기도 되는군요. 가격 : 41,800원 부가영상 DISC 1 - 폴 W.S 앤더슨 각본가/감독과 밀라 요보비치,보리스 코조의 음성해설 (2D/3D) - 폴 W.S 앤더슨 각본가/감독과 제작자 제레미 볼트의 음성해설 (2D/3D) - 삭제&확장 장면 (3D) - 아웃테이크 (3D) DISC 2 - 인터렉티브 자료 (한글자막 없음) - [레지던트 이블 - 최후의 심판]을 연출하는 과정 - 앨리스의 진화 -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