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랜드] [존 오브 인터레스트] [나쁜 녀석들] 이번 주 개봉작 R군픽
By 레드써니의 Project-R | 2024년 6월 4일 | 영화
노란문: 세기말 시네필 다이어리 리뷰 후기 - 봉준호 보러갔다가 노란문 동아리 가입서 쓴 썰푼다
By 레드써니의 Project-R | 2023년 10월 16일 |
너의 결혼식
By DID U MISS ME ? | 2018년 8월 28일 |
세상엔 많은 장르 영화들이 있다. SF, 액션, 코미디, 드라마, 공포 등등. 하지만 그 중에서도 관객과의 공감대 형성이 가장 중요한 현실 밀착 장르는 멜로다. 그리고 로맨틱 코미디도. 요즈음이야말로 한국 멜로 영화의 가뭄이 아닌가 싶었지. 따지고 보면 <건축학개론> 이후로 괜찮은 멜로 영화가 한국에 없었다. 때문에 당 영화도 보러 극장까지 가는데 꽤 많은 내적갈등을 했던 영화다. 박보영을 그렇게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김영광은 누군지도 잘 몰랐거든. 아, 왠지 막상 보면 별로 남는 거 없는 일반적인 한국 멜로 영화가 아닐까... 싶었던 관람 전의 내 자신에게, 걱정했던 것보단 꽤 괜찮은 영화니 얼른 가서 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 정도로 영화 괜찮음. 너의 스포일러. 전반까지
넷플릭스 영화 추천 집에서 볼만한 오리지널 한국 인기 영화 순위
By 오늘의 감상 | 2024년 1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