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 아이슬란드로 갑니다..

수륙챙이|2017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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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 아이슬란드로 갑니다..

드디어 내일, 아이슬란드로 갑니다..

수륙챙이|2017년 10월 2일

2009년 8월이였나..대학교 3학년을 마치고, 약 8개월간 캐나다를 가게 되었습니다..지금이야 일본이나 중국, 대만, 동남아 저가항공도 많이 있고, 해외를 나가는 것이 간단한 느낌이지만,저 때만 해도, 해외에 간다는 것은 뭔가 "멀리" 있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애초에 대학교 3학년때 처음 해외를 나갔고, 그 이전에는 별로 해외에 나가고 싶다라고 생각을 한 적이 없었으니까요.. 캐나다에서 가장 큰 충격은, 역시 처음으로 밴프와 로키산맥을 방문했을 때..그 전까지만 해도 국내 여행이나 다니던 (2003년인가 2004년 졸업여행때 제주도가 처음) 아직 20대 청년에게,레이크 루이즈나 모레인 레이크, 콜롬비아 아이스필드같은 빙하는 정말 충격이였습니다..이게 정말 자연이구나..라는 것은 느낀 것이 이 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