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해남군 공룡 박물관 2
By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 2018년 1월 16일 |
-전라남도 해남군 공룡박물관 2편입니다.-자세한 여행이동경로등의 보고서는 아래 링크주소를 확인하세요http://blog.naver.com/minearmy21/140197198790 ▲악어가 아니라 이것도 공룡이다(공룡입안에 돌을 던지지 말라고 경고장이 붙어있다;;) ▲야외에 설치되어 있는 공룡 조형물들.조금 아쉬운 부분이라면 공룡 조형물들이 야외에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라는 것. ▲공룡박물관을 향해 걸어가는 중에 찍은 사진들 ▲잔디도 공룡스타일 ㅋ ▲공룡박물관 입구앞에 도착한 모습▲지금까지 봐온 박물관들중에 가장 개성있고멋있었던 건물의 모습.공룡박물관스럽게 아주 멋지게 만들었다.▲공룡박물관에 들어갔더니 어린
[13년 7월 남큐슈 여행]관광열차를 타고 이부스키로 & 배빵빵 일본여행에 나오는 잔보떡을 먹어봤다[9]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5년 5월 12일 |
센간엔에서 버스를 타고 가고시마 츄오역으로, 기타를 타고 이부스키로 향했습니다. 플랫홈에 들어오는 아수라 백작같이 생긴(...)열차가 관광열차인 이부스키노 타마테바코(이부스키의 보물상자), 줄여서 이부타마 이부스키에 전해져 내려오는 민화인 용궁의 보물상자 이야기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열차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차량에 그려진 그림도 보물상자 이미지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열차 내부 기념촬영 하라고 이런 팻말도 준비돼 있고... 스탬프 보관함도 보물상자 느낌입니다. 요렇게 창가를 마주보는 자리도 마련돼 있습니다. 해안선을 바라보면서 갈 수 있어요. 그리고 기차 안에서 간식타임, 센간엔의 매점에서 산 잔보떡이라는 가고시마의 전통
가족과 함께 제주도 여행 오늘은 제주 국제관함식
By World made of Light | 2018년 10월 12일 |
(제주) 비자림에서
By 기록하다 | 2012년 6월 9일 |
#나에게 속을 뻔(?)한 아저씨분 -_- 1. 비자림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 중년분 한명이 왔고 어린처자 한명이 또왔다. 버스시간표를 잘 읽지 못해서, 그 중년분한테 언제 차가 오냐고 물으니, 자신도 여기 처음이라서 잘 모른다고 했다. 그래서 나름 내가 시간표를 읽고자해서 보니, 버스가 앞으로 올려면 40분정도 더 있어야 하는 것이었다. 이놈의 오지랍! 그 중년분에게 버스가 40분 뒤에 온다고 말했다. 그 아저씨는 어떻게 해야 하나마나 고민했다. 그순간 오는 버스. 그렇듯, 내가 버스시간표를 잘못 알았다. 근처 어린처자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훗'했겠지.-_- 민망해서 버스 숙이고 버스에서는 "아 정경좋다!" 한마디해주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