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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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7

10월 10일(수요일)에 갔던 기록입니다. 오사카를 뭐 엄청나게 자주 다니고 그런 건 아니지만, 하여튼 어째 올 때마다 항상 뭔가 트러블이 생겨서 .... 뭐 공사때문에 휴관이었다던가 걍 휴관일이었다던가 다른 사람들이 일정이 없어서 못 갔다던가 해서 한 번도 못 와본 카이유칸에 드디어 왔습니다. 이래서 여행은 혼자다녀야 됨. 다만 문제가, 이날 아침도 적게 먹음 -> 커피박물관 갔다가 여기까지 오는 길에 그럴싸해보이는, 촉이 꽂히는 식당이 안 보여서 어영부영하다보니 점심도 거름 -> 하필 물 / 차도 안 삼 .... 해서 빈속으로, 한 오후 2시 다 돼서 여길 들어갔다. 배고프고 목마르고 하다보니까 진짜 여기 엄청 시간도 많이 투자하고 싶었는데 몸이 안 따라줬다. 흑흑. 나중에 혹여 또 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