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타인 (2018) / 이재규

기겁하는 낙서공간|2018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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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타인 (2018) / 이재규

기겁하는 낙서공간|2018년 11월 23일

출처: 다음 영화 강릉 출신으로 어린시절부터 친구들이 성인이 되어 모임을 갖는다. 오랜만에 만나 추억을 나누며 한담을 하던 친구들은 문득 모이는 시간동안 전화기로 오는 연락을 공유하는 게임을 하고, 별일 없이 넘어갈 줄 알았던 친구들은 연락이 올 수록 숨겨진 진실에 트러블이 생긴다. 한 공간에 모인 오랜 친구들끼리 비밀을 공유하며 생기는 에피소드를 통해서 개인의 이면과 사회적 관계에 대한 우화를 끌어내는 소동극. 다소 작위적인 상황을 그럴 듯하게 조합해 하나의 이야기로 녹여내면서도 완급 조절을 잘 해서 하나씩 끊어지는 사건을 이어 기승전결로 엮어낸다. 전반적으로 연극 같지만, 클로즈업과 공간 활용을 음악과 잘 이어서 영화의 맛을 잘 살린 꼼꼼한 작품. 좋은 시나리오를 앙상블로 풀어내서 등장인물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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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회 백상예술대상 수장자(작)이 발표되었습니다. 영화/ TV 부문의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유명하죠. 제가 좋아하는 배우, 작품들도 많이 올라가서 결과과 궁금했는데, 개인적으로 대상을 가장 받았으면 하는 두 사람이 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수상자와 작품 리스트 정리해봅니다. 영화 부문 대상: 유해진 중 유해진의 연기는 잘함을 넘어서 리스펙트였어요. 연기상에서 수상하지 못해서 아쉽긴 했는데, 더 큰 상을 위한 큰 그림이었군요! 작품상: 이 작품에게 상을 안 줄수가 없죠! 2025년 최고의 한국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 작품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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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의 힘 통했다, 왕사남 1600만 찍고 역전 임박 스크린 위에 남겨진 단종의 마지막 시간, 그 장면이 다시 관객을 불러 모으고 있었어요. 조용히 흐르던 이야기가 어느 순간 1600만이라는 숫자로 쌓였다는 사실, 조금 낯설면서도 묘하게 설득되더라고요. 지금 이 영화는 단순한 흥행작이라기보다, 계속해서 감정을 끌어당기는 흐름처럼 보였어요. 그래서 더 궁금해졌습니다. 이 기세,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결국 1600만, 숫자가 만들어낸 분위기 처음엔 빠른 흥행 속도가 눈에 들어왔는데요. 개봉 초반 300만, 600만, 1000만을 거치더니 결국 1600만까지 도달하는 흐름이 이어졌어요... 그런데 이 숫자가 단순한 기록이라기보다 하나의 분위기로.......

왕사남 1600만 관객 돌파 명량·극한직업 바로 아래 붙은 현재 흥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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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1600만 관객 돌파 명량·극한직업 바로 아래 붙은 현재 흥행판 ──────────────────────── 왕사남 1600만 관객 돌파는 이제 흥행 성공이라는 말로는 부족해 보이더라고요. 개봉 61일 차에 누적 1600만을 넘기면서 명량, 극한직업 다음 자리까지 올라섰고, 자연스럽게 한국 영화 역대 순위 판도까지 다시 보게 만들었어요. 무엇보다 초반 기세로만 밀고 간 작품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관객이 계속 붙는 타입이라서 더 무섭게 느껴집니다. ──────────────────────── 역대 3위라는 숫자의 체감 ──────────────────────── 천만 영화가 나와도 1600만은 또 다른 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