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 윌 스미스 리포터 뺨 때리기
By 이것저것 | 2018년 12월 27일 |
상남자 윌 스미스 리포터 뺨 때리기 해당 리포터는 저런 짓 하는거로 유명한 인간입니다. 여배우 치마에 머리 넣으려 한 적도 있죠. 관종인지 아니면 저 짓도 돈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우크라이나 방송국에선 오래전에 해고당했는데 그 이후로도 계속 저러고 다닌다네요. 상남자 윌 스미스 리포터 뺨 때리기
[맨 인 블랙3] 나름 흥미로운 요소들이 많아서 볼만했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2년 6월 1일 |
관람일자;2012.5.7관람장소;cgv 영등포 관람주최: 네영카(http://cafe.naver.com/movie02) 초대로 봤습니다.. 감독;베리 소넨필드 주연;윌 스미스,토미 리 존스,조쉬 브롤린지난 2002년 <맨 인 블랙2> 이후 10년만에 다시 돌아온 맨 인 블랙 시리즈의세번쨰 이야기<맨 인 블랙3>5월 24일 개봉전 윌 스미스씨의 내한 시사회로 보았으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맨 인 블랙3;나름 흥미로운 요소들이 많아서 볼만했다>솔직히 1,2편을 먼저 보고 3편을 만나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맨 인 블랙 시리즈 중 먼저 챙겨보게 된 SF영화<맨 인 블랙3>윌 스미스씨의 내한 소식에 시사회로 먼저 챙겨보고
맨 인 블랙 3
By u'd better | 2012년 6월 2일 |
영화 내용에 대해서는 (초반부터 충분히 예상 가능하긴 하지만) 스포가 될 것 같아 못 쓰겠고 맨 인 블랙은 여전히 아기자기하니 재밌고 토미 리 존스와 윌 스미스도 뉴럴라이저라는 기억제거기도 여전히 반가웠음. 그치만 헐리웃의 다른 시리즈물에 비해 이젠 아이나 최소한 조카는 데리고 봐야 하는 나이인 거 아닌가 하는 (재밌어서 자지러지는 것을 보며 엄마 미소를 지어야 할 것만 같은) 생각이 살짝 들었음(생각해 보니 그리핀의 영향이 큰 것 같기도 하고. 나 홀로 집에 류의 영화에 나와 줘야 할 것 같은 얼굴과 캐릭터). 그러나 현실은 아이는 당연히 없고 하나 있는 조카는 이제 대학생 -_-;; 토미 리 존스가 많이 늙어서 조금 슬펐음.
방탄소년단, 1403009 인기가요+민슈가 직찍
By 몰역사적청춘 | 2014년 4월 9일 |
요새 진짜 눈에 띄고 먼가 칭찬해주고 싶은 남그룹이라고 하면 방탄소년단 밖에 없는 것 같다. 니가 먼데 칭찬씩이나 해주냐고 하면 그냥 늙은 빠수니라고 하겠슈..늙은이가 되고 나서부터는 왠지 모르게 음악방송을 잘 안보게 되는데(...)가끔 방탄소년단~! 이라고 소개 나오면 고정해놓고 '0' 이러고 보게 됨ㅋㅋㅋㅋ방탄소년단이라는 팀명도 오글거리고 가사도 오글거리고 뮤직비디오도 오글거리는데 왠만한 2~3년차 아이돌 남그룹보다 훨씬 무대에서 박력 넘치고 쇼맨쉽도 좋은 거 같음아니 근데 진짜 요새 신인은 다 이런건가? 뭐가 이리 신인 같은 맛은 하나도 없고 애들이 막 몇 년 무대에서 썩었던 애들 같아..점점 신인의 퀼리티는 높아지고 그에 비해 2~3년차 시니어들의 성적은.. 쩜쩜쩜..뭔가 기획사랑 얼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