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에이 건축사사무소 '박정연 건축가' - 브랜드필름 by 에이플래폼 A-Platform
By 건축사 박정연의 건축 디자인 여행기 | 2024년 2월 3일 | 디자인/편집
세계 최초 노트북은 지금봐도 아름답다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9년 1월 14일 |
세계 최초의 노트북은 도시바의 T1100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85년에 출시된 이 제품은, 디자인이나 성능, 가격 면에서 최초로 잘 알려진 노트북 컴퓨터일 수 있습니다. 그냥 ‘휴대용’ 컴퓨터로 보면 또 다른 선구자들이 있지만, 조개처럼 위 아래로 열리는 형식의 노트북만 놓고 보면 그렇습니다. 하지만, 진짜 세계 최초의 노트북 컴퓨터는 도시바 T1100이 아닙니다. 빌 모그리지가 디자인한, 그리드 컴파스 1101 (Grid Compass 1101) 입니다. 그리드 컴파스는 최초의 크랩쉘 노트북 컴퓨터였습니다. 1982년일이죠. 전화기까지 달린, 굉장히 비싼 컴퓨터였습니다. 보다 보면, 어디서 본 듯한 기분이 드시죠? 예, 전에 소개했던 애플 초기 디자인, 목업으로 남아있는 그때 노트북 디자
아미티빌 6 (Amityville: It's About Time.1992)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5년 8월 7일 |
1992년에 토니 랜들 감독이 만든 아미티빌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 전작과 마찬가지로 비디오용 영화다. 내용은 건축가인 제이콥 스털링이 아미티빌에 비즈니스 여행을 갔다가 캘리포니아에 있는 자택으로 돌아와 전처와의 사이에서 둔 2명의 10대 자녀인 리사, 러스티, 현 애인이자 예대 학생인 안드레아 리빙스턴과 함께 넷이 같이 살게 됐는데, 아미티빌의 오래된 집에서 발견한 낡은 맨틀 시계를 기념품 삼아 가지고 와 벽난로 위에 장식해 놓은 뒤부터 이상한 일을 겪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아미티빌 호러 하우스에 있던 물건을 무심코 가지고 왔다가 사단이 나는 기본 줄거리는 시리즈 4번째 작품인 아미티빌 더 이스케이프와 같고 공교롭게도 캘리포니아의 집이란 공통점도 있다. 하지만 최소한 오프
철저하게 청불 등급 디자인, 레이븐 2 개발자 코멘터리 1편 요약
By 폭스토리 | 2024년 5월 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