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엘, 츠치야 타오 주연 영화의 스탠드 형 간판 비주얼이 공개. 각 캐스트의 응원 포즈와 대사를 선보여
By 4ever-ing | 2016년 6월 22일 |
츠치야 타오 주연의 영화 '푸른하늘 엘'(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극장용 스탠드형 간판(스탠디)에서 사용되는 새로운 비주얼이 20일 공개됐다. 비주얼은 고등학교 취주악부에 소속된 주인공을 연기하는 츠치야와 야구부원 역으로 출연하는 타케우치 료마가 상쾌한 교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는 등 출연자가 각각의 역할로 분장하고 '응원 포즈'를 선보였다. 극중에 등장하는 대사도 소개되고 있다. 25일부터 전국의 극장에서 시작된다. '푸른하늘 엘'은 카와하라 카즈네가 '별책 마가레트'(슈에이샤)에서 2008년부터 2015년 10월까지 연재, 누계 발행 부수가 340만부를 돌파하고 있는 인기 만화가 원작. 츠치야가 연기하는 코시엔의 야구부를 응원하는 브라스 밴드를 동경하고 있던 주인공 오노 츠바사는 야구와 취주악의 명문
나는 예수님이 싫다 (僕はイエス様が嫌い, 2019년 5월 31일 개봉)
By 덕후 | 2020년 8월 15일 |
일본 영화 ; 나는 예수님이 싫다(僕はイエス様が嫌い)주연 ; 사토 유라감독 ; 오쿠야마 히로시2019년 5월 31일 일본 개봉 『나는 예수님이 싫다』는 칸, 베를린・베네치아에 이어 권위있는 국제영화제로 꼽히는 스페인의 산 세바스챤 국제 영화제 (제66회)에서 최우수 신인 감독상을 사상 최연소인 22세로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그 뒤에도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 영화제 (제29회)에서 최우수 촬영상을 수상했으며, 중국 마카오 국제 영화제 (제3회)에서는 스페셜 멘션을 수상했다. 감독, 촬영, 각본, 편집에 신예 영화감독 오쿠야마 히로시. 오쿠야마가 아오야마학원대학에 재학중에 제작한 작품이 장편 데뷔작이 되었다. 초저예산 제작비로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연기를 이끌어낸 연출, 적확하게 대상을 포착하는
사라지고 있는 우에노 쥬리, 촬영 현장에서도 완전 고립?
By 4ever-ing | 2013년 1월 16일 |
지난해 NHK 대하 드라마 '타이라노 키요모리'의 낮은 시청률에 고생했지만, 요전날 스타트 한 아야세 하루카 주연의 '야에의 벚꽃'은 첫회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꽤 좋은 출발을 보이며 이미 동 방송국에서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타이라노 키요모리 쇼크'로 잊혀지기 쉽상이지만, 재작년 우에노 주리가 주연을 맡은 '고우~공주들의 전국~'도 한자릿수 시청률은 아니었지만, 전작의 '료마전'을 밑도는 저조한 시청률로 종영된 바있다. '고우'의 경우에는 시청률보다는 너무나도 환상적인 각본과 연출에 시청자의 비판이 집중된 것도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주연 여배우인 우에노는 '고우' 이후 거의 무대에 등장하지 않게 됐으며, 지금 완전히 '사라진 여배우' 취급을 받고 있다. 그녀의 대표작은
히로세 스즈, 이쿠타 토마로부터 "히로세 스즈 사상 최강으로 귀여운!"이라는 극찬을 받고 수줍게 미소를
By 4ever-ing | 2017년 9월 28일 |
10월 28일 공개의 영화 '선생님!... 좋아해도 괜찮아요?'(先生!、、、好きになってもいいですか?)의 완성 피로 이벤트가 26일, 도내에서 행해져, 이쿠타 토마, 히로세 스즈, 류세이 료, 모리카와 아오이, 켄타로, 나카무라 토모야, 히가 마나미, 미키 타카히로 감독이 참석했다. 누계 발행 부수 570만부를 돌파한 대히트 만화 '선생님!'를 연애 영화의 기수·미키 타카히로 감독이 영화화 한 본작. 고교 2학년의 히비키(히로세 스즈)와 세계사의 교사·이토(이쿠타 토마)의 새콤달콤한 순애보를 그린다. 완성 피로 이벤트가 열린 이 날은 객석 중앙에 즉석에서 만든 핑크 카펫 위를 캐스트 진이 행진하며 무대에 올라 무대 인사. 주연인 이쿠타는 "히로세 스즈 사상 최강으로 귀여운 영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