례호작전 E-2 병 클리어.
By 무명병사의 격납고 | 2016년 2월 13일 |
병이니까 아마기는 안떨어질테고, 이제 동항전을 기대하면서 잠수서희나 신나게 괴롭혀야겠군요. "아파... 그만 해...!" / "네가! 사카와를! 보내줄 때까지! 때리는 걸 멈추지 않겠어!" 례호작전 멤버가 하나 모자라니(아사시모나 카스미) 어차피 아랫길. 그렇다면 누구를 넣어도 상관없겠죠. 묘코 씨를 기함으로 꾸준히 게이지를 깎고, 마지막엔 후소 씨를 넣어서 도전. 물론 삼식탄은 챙겼습니다. 병이긴 하지만, 갑이라도 WG42가 있으면 무지 쉬워진다고 하니 예전에 그 고생을 하면서 로쨩을 영입한 보람이 있네요. WG42 + 삼식탄이면 그냥 잡아먹고도 남습니다. 례호작전 멤버가 모두 모여있으면 아호작전+로호작전+보급퀘+파밍도 가능하겠군요. 지난 이벤트에서 운영진의 농간을 보여준 PT. 이젠 잘
[칸코레] 구축함 개2 러시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4월 1일 |
이탈리아 소속 해외함의 추가- 역시 추축국 위주로 업뎃할 거 같았는데 예상대로군요 전에 잡지 인터뷰로 실렸던 '독일이 아닌 해외의 전함'이라는 언급은 이것을 가리키는 듯합니다 운영한 나라가 영 면을 잘못 삶아먹은 점만 빼면 함선 자체의 성능은 그리 나쁘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만... 뭐, 칸코레에서는 성능보다는 일단 외견이 잘 빠지면 기본적으로 합격이니까 부모만 잘 만나면 되는데 -ㅅ-;; 무라쿠모 개2의 확정과 더불어 무츠키형 구축함의 2차 개장, 그리고 또 다른 특형 구축함의 2차 개장을 안내했습니다 후부키 개2의 실장으로 기본 비서함들에 대한 버프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무라쿠모의 2차 개장, 그리고 또 다른 특형 구축함의 2차 개장으로 인해 현재 진행형이 되었
[칸코레] 칸코레는 원래 이벤트 한철 장사죠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11월 9일 |
평상시에는 이벤트에 쓸 자원 모으기, 칸무스 레벨링, 장비 강화, 훈장 확보로 시간을 보내고 철마다 돌아오는 행사에 그동안 벌어놓은거 쏟아붓는 패턴으로 쭈욱 왔잖아요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겁니다 ...가끔 변수 추가랍시고 수집 임무 같은 걸 껴집어넣고 있는데 그건 대부분 유저들이 별로 안 좋아하죠 그저 이벤트에 쓸 자원을 깎아먹으려는 장치 정도로 인식하는게 현실이니 이미 유저들 마인드에 칸코레라고 하는 건 통상 모드와 이벤트 모드로 자리잡았다고 봐야겠죠 여기에 어떤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기는 그렇게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인것이 다른 소셜게임은 이벤트 열리면 신규 가챠로 돈을 왕창 쓰게 해놓고 이벤트 끝나자마자 다음 신규 가챠로 엿을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