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 바디즈] 나름의 매력은 잘 갖춘 좀비영화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3년 5월 6일 |
감독;조나단 레빈 주연;니콜라스 홀트,테레사 팔머<50/50>의 조나단 레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니콜라스 홀트와 테레사 팔머가 주연을 맡은 좀비 로맨스 영화<웜 바디스>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으며 부족할런지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부족할런지 모르지만얘기해볼려고 한다.<웜 바디스;확실히 나름의 매력이 살아숨쉬는 좀비 로맨스물><50/50>의 조나단 레빈 감독의 두번째 연출작으로써 니콜라스홀트가 주연을 맡은 좀비 로맨스 영화<웜 바디스>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나름의 매력을 잘 갖춘 좀비 로맨스물이라는 것이다.러닝타임은 95분 정도여서 이야기 전개가 빠르게 흘러가고 그래서 갈등도금새 풀리는 것이
[잭 더 자이언트 킬러] 기대를 안 하고 봐야지 볼만할 것 같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3년 4월 16일 |
감독;브라이언 싱어 주연;니콜라스 홀트,이완 맥그리거본래 지난해 6월 개봉예정이었다가 올해 2월 말로 개봉을연기한 액션 어드벤쳐 판타지 영화<잭 더 자이언트 킬러>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2D 디지털 버전으로 보고 왔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잭 더 자이언트 킬러;기대안하고 봐야지 그럭저럭 볼만할것같은 판타지 영화>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 <잭과 콩나무>를 새롭게 해석한 영화로써본래 지난해 6월 개봉예정이었다가 올해 2월로 개봉을 연기한 영화<잭 더 자이언트 킬러>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기대 안하고봐야지 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 영화라는 것이다.<엑스맨>시리즈
"더 메뉴"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0월 27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기대가 많이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둘이나 나와서 말이죠. 물론, 포스터에 나오는 사람들 말고도 좋은 배우들이 많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영화감상]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를 감상하고...
By ♣ DOMVS...DINOSAVRIA | 2015년 5월 24일 |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두가 기억한 빨간 내복 기타리스트의 모습) 원래 저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멸망해버린 지구에서 잔인해진 약육강식의 세계 안에서 발버둥치는 안타까운 상황을 소화하기 힘들었던 성격이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을 보게 된 이유는 단순히 평이 좋다는 소문뿐만 아니라.. '황량해진 세상에서 야만스러워진 사람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싸워나가는 액션물'의 원조로써 매드 맥스 시리즈가 있었기에.. 그 작품의 새로운 후속작은 어떤 연출로 이루어졌을지 궁금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일단, 짧게 평을 하자면. 이 영화는 예전에 보았던 '스타트렉 다크니스' 와 마찬가지로 지루한 면이 전혀 없는 매끄러운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