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카 아바타
By It's my life | 2013년 3월 6일 |
![크리티카 아바타](https://img.zoomtrend.com/2013/03/06/f0006320_5136f3bc7f472.png)
어제 아바타 나온거보고 눈여겨놨다가 오늘 질렀습니다[이야 내가 호갱이다!] 던파처럼 아바타세트로 착용시 세트옵이 있네요[모든아바타가 세트옵이 같음] 그리고 부위마다 던파처럼 능력치도 선택가능한데 던파랑 달리 크리티카는 직업별로 아바타 특성이 나뉠필요없이 데미지증가면 데미지증가 이속증가면 이속증가 크리뎀증가면 크리뎀증가 이런식으로 적용되고 스킬레벨이 추가된다거나 하는 옵션은 없기에 같은 직업계열이면 하나만 사더라도 돌려쓸수있기에 마음에 드네요 덤으로 무기도 9강을 해봤는데 여태까지 하면서 모였던 강화석&화이트룬으로 질러서 띄운거라 크게 돈을 쓰지않고 만들었는데 굳이 돈쓰면서까지 9강하는건 저렙땐 안해도 될꺼같아보이네요 그래도 9강까지만해도 효과는 톡톡히 보는듯 무기렙보다 +10정도는
[크리티카] 일단 캐릭만 양산중~
By 레이오트의 취미공간 | 2013년 3월 18일 |
크리티카 초반이라 그런지 정말 가볍게 하기는 적당하고 좋군요. 솔직히 피로도는 한캐릭분도 다 소모 못할 정도로만 하다 보니 말이에요... 마법사 2, 도적2, 검사 1개 캐릭터를 만들어서 놀고 있습니다... 아직 전직한 캐릭터는 2개 뿐이지만요. 시공간술사와 천랑주는 만들었고 추가로 체술사, 냉기술사로 전직 예정이며 전사의 경우 무엇을 할지 고민중입니다. 개인적 취향은 폭마 쪽이긴 한데 왠지 모를 아웃사이더 정신이 보편적 캐릭인 폭마를 거부중에 있군요. (비슷한 의미에서 암살자를 포기하고 체술사로 갈 예정이니까요.) 일단 목표는 전직부터 시켜두고 무엇을 주력캐로 삼을지 정할 생각...
크리티카 하루 달려봤음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3월 2일 |
![크리티카 하루 달려봤음](https://img.zoomtrend.com/2013/03/02/d0025291_5130bd2335dc9.png)
어!륀지! 무슨 색을 할까 하다가 한 때 제 컨셉 컬러(....)였던 오렌지로 해봤슴당. 막상 하고 나니까 아 그냥 흰+빨 혹은 검+빨 조합으로 할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스물스물. 암튼 최근 인기...랄까 화제가 되고 있는 크리티카를 함 해봤습니다. 체술사에게 낚인 거 맞습니다. 보시다시피 피로도 다 쓰니까 16렙 되서 체술사 전직 했습니다. 냥냥거리는 목소리가 압박이라는 분도 계시지만 제 항마력은 그렇게 낮지 않지요HAHAHAHA 게임 자체는 꽤 할만한데, 3D 던파라는 말도 있었고 저도 처음 할 때 그렇게 생각 했는데 스킬 많아지고 하다보니 꽤 시원시원하게 액션이 가능하더군요. 괜히 초액션이라는 말을 갖다 붙이는 게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은 좀 들었습니다.(....)
크리티카 - 고향에서 도적의 취급이 영...
By 【森羅万象】Ver. 3.0 | 2013년 3월 13일 |
![크리티카 - 고향에서 도적의 취급이 영...](https://img.zoomtrend.com/2013/03/13/f0060021_513f615e24d90.jpg)
크리티카의 도적은 설산 출신의 무녀인데,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서 싸움에 나섰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향인 설산에 돌아와서 퀘스트를 진행하는데 마을 NPC들이 영 취급이 좋지 않네요. 너만 있었어도, 라던가, 누구씨가 도망치지만 않았어도 라던가... 지키려고 했던 여동생한테도 미움 받고 있고... 완전히 도망자 & 배신자 취급입니다. 그런 주제에 온갓 잡일(퀘스트)은 다 부려먹는군요. 그래도 플레이어(도적)가 퀘스트를 착실하게 진행하면 NPC들의 반응이 조금 나아지는데, 이건 뭐 츤데레들인가... 아무튼 고향에서 취급이 이렇게 안습하다니 누구때문에 이 고생을 하는지는 알고나 있을까나?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