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otte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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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otte 감상을 마치며...
여긴 어디...? 나는 누구...? Angel Beats 제작진의 2015년 신작 Charlotte, 이번 주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후반부 들어서 작품에 대한 인상이 악화되었는데요... 끝내 그것을 만회하지 못하고 끝나고 말았습니다... 최종화는 오토사카 군이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한 여정을 따라 진행되었는데 이렇게나 심하게 압축해 넣었을 줄이야... 짧지 않았을 내용을 이 정도로 압축하느라 제작진이 무진장 고생했을 게 눈에 선합니다... 엔젤 비트 때의 문제점이 이 작품에서도 이어졌고 어떤 부분에서는 오히려 더 퇴보하기까지 했습니다... 마에다 씨는 엔젤 비트에서 배운 게 없었던 건가요...? 그나마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