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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완 '선즈 엔 코론 리조트'의 모든 것
벌써 세번째 방문인 팔라완 코론에서 어디에 숙박할까 고르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지난번 묵은 숙소보다 더 나은 곳이 있다면 그곳으로 가면 될 일이요, 아니라면 같은 숙소로 가면 될 일. 지난번에 묵은 숙소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선즈 엔 코론(sunz en coron) 리조트였다. 최근 코론에는 새로운 리조트들이 많이 지어지고 있고, 3년 전 방문했던 당시보다 좋은 리조트도 많이 생겼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리조트 선택 조건은 세 가지. '코론 타운 중심가는 아니지만 너무 멀지도 않을 것, 수영장이 있을 것, 가격대가 1박에 10만원 이하일 것'. 이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곳은 여전히 선즈 엔 코론 뿐이었다. '코르토 델 마르(http://www.cortodelmar.com/)' 리조트가 가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