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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전설의 시작 - Game
1. 만족스러웠습니다. 뭔가 평이 좀 애매해서 메이즈 러너를 볼까 했는데, 그래도 드라큘라공이 다시 돌아오신다는데 극장에서 안 보는 건 재미가 있든 없든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말이죠. 아니, 그렇잖아요? 흡혈귀, 뱀파이어, 피, 십자가, 은, 박쥐. 듣기만 해도 중2병의 피가 끓는데 이걸 어떻게 안 봐. 다 보고 만족스러워서 끄덕거리고 있다보니 문득, 아, 난 원래 이런 영화 좋아했구나; 역시 평이 애매했던 로보캅 리부트도 재밌었고. 2. 그런데 재미가 있었냐고 하면 조금 부족...? 살짝 불완전연소한 것 같네요. 이 정도면 납득,이라는 느낌이긴 한데 이러저러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은 장면이 조금 있어서. 꼭 박쥐로 변신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