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공가지고 장난치고 있었다 그거지.
By 곰돌씨의 움막 | 2014년 11월 20일 |
다들 코어를 의심했건만 타짜는 역시 뻔히 눈에 보이는 속임수는 쓰지 않는다 그건가. 양모 품질가지고 원가 장난질이라니....하...... [박동희의 야구탐사]백구안에 숨겨진 검은 진실 (2부) 박블로거 라는 별명은 가끔씩 내지르는 헛발질과 허세력이 개선되지 않는 한 영원히 따라다니겠지만.. 그래도 이런걸 써서 올릴 기자가 하나는 있어야 한다 는건 모두가 공감 할거다.. 내 살다 살다 정말 오늘같이 더러운 기분이 든적은 손에 꼽을것 같다.
[관전평] 5월 20일 LG:SSG – ‘정우영-고우석 동반 난조’ LG, 4-5 역전패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22년 5월 20일 |
LG가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며 3연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20일 문학 SSG전에서 불펜 필승조 정우영과 고우석의 동반 난조로 4-5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플럿코 QS에도 승리 투수 되지 못해 선발 플럿코는 6이닝 8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5탈삼진 3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으나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습니다. 그는 LG가 3-0으로 앞선 1회말 1사 1루에서 최정에 우중월 2점 홈런을 맞아 3-2로 추격당했습니다. 2회말 무사 1루, 3회말 무사 1, 2루 및 2사 2, 3루 위기를 극복했으나 5회말에는 실점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추신수에 볼넷을 내준 뒤 2루 도루를 허용했고 최지훈에 우전 적시타를 맞아 4-3으로 좁혀졌습니다. 하지만
NC다이노스 전지훈련이 중요하다
By 팬저의 국방여행 | 2015년 1월 20일 |
프로야구 팀들 모두 해외 전지훈련을 떠나간 상태이며 이 전지훈련을 통해 2015년의 성적이 좌우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15년 시즌은 KT의 참가로 인해 10개팀이 144경기를 치루는 대장정이 펼쳐질 것입니다. 2013,2014년에 한팀씩 돌아가면서 쉬는 형식이 아니라보니 체력적인 부분이 후반기에서 중요하게 자리매김할 가망성이 많이 있습니다. 또 2014년 시즌보다 16경기가 늘어난 것도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NC다이노스의 경우 외국인 선발진이 3명에서 2명으로 줄어든 상태다 보니 4,5선발진을 찾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며 2015년 시즌의 성적을 결정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4,5 선발진은 공석이며 스프링캠프에서 4,5선발진을 결정할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원종현, 이혜천,
김민하 이 개새끼야.
By 곰돌씨의 움막 | 2019년 4월 6일 |
시발 니가 선수냐? 선수냐고 이 병신 새끼야. 씨발 개새끼 어디서 저딴걸 좌익수라고 새우고 자빠졌어 이 병신 같은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