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간월암_'10.1

풍달이 窓 |2017년 10월 11일
Posts
서산 간월암_'10.1

서산 간월암_'10.1

풍달이 窓 |2017년 10월 11일

모처럼 시골에 갔다가 들렀다사진으로만 보던 간월암을 보기 위해서....물에 뜬 간월암을 상상하고 갔는데좀 아쉬웠다. 간월암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에 있는 작은 섬에 자리잡고 있으며, 조선 태조 이성계의 왕사였던 무학대사가 창건한 암자이다. 무학이 이곳에서 달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다는 데서 간월암이라는 이름이 유래하였다. 조선 초 무학대사가 작은 암자를 지어 무학사라 부르던 절이 자연 퇴락되어 폐사된 절터에 1914년 송만공 대사가 다시 세우고 간월암이라 불렀다. 이곳에서 수행하던 무학대사가 이성계에게 보낸 어리굴젓이 궁중의 진상품이 되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또한 굴의 풍년을 기원하는 굴부르기 군왕제가 매년 정월 보름날 만조시에 간월도리 어리굴젓 기념탑 앞에서 벌어진다. 법당에는 무학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