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이후] 스타벅스 오모테산도점 - 컨셉 스토어를 즐겨보자
By #include <exception.h> | 2018년 5월 7일 |
![[다자이후] 스타벅스 오모테산도점 - 컨셉 스토어를 즐겨보자](https://img.zoomtrend.com/2018/05/07/d0012273_5af02acc4c3c7.jpg)
Previously on 북큐슈 여행기: 도미밥 점심을 먹고 난 후, 시골로 가기 전에 여행의 마지막 도시생활을 즐겨보기로 하는데.. 오늘의 목적지는 쿠로카와 온천 료칸입니다만, 일단 카페인이 부족하기 때문에 하카타 역 근처 도토루에서 카페인을 먼저 충전하게 되었습니다. 북큐슈 여행기: 북큐슈 전체 일정: 댓글과 관심은 게으른 블로거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ㅠㅠ 옆에 있는 요도바시 카메라 매장에 들러서 마누라 조공용으로 아이폰8에 꽂아줄 예쁜 케이스도 사고 내것도 사려고 보니 プレミアム이 Premium이 아니고 Premiam 이었구나.. 내가 고걸 몰랐네.. 예쁘게 생긴 발뮤다 밥솥 - "맛있는 밥은
오키나와 미야코지마의 땅끝, 히가시헨나자키.
By 일본에 먹으러가자. | 2013년 8월 31일 |
![오키나와 미야코지마의 땅끝, 히가시헨나자키.](https://img.zoomtrend.com/2013/08/31/a0008417_5221675b00080.jpg)
NuRi's Tools - Youtube 변환기미샤 수퍼아쿠아 울트라 워터풀크림 광고의 배경이 된 곳이 이번에 다녀온 미야코지마의 히가시헨나자키입니다. 화장품 이름 치고도 꽤 길긴 하지만 수퍼하고 아쿠아하고 울트라에 워터풀한 곳인 것은 사실입니다. 대충 여기 어디쯤에서 찍었을 것 같네요. 미야코지마는 CF 촬영장소로 사랑받는 곳입니다. 미야코지마가 CF 외에 사랑 받는게 또 하나 있는데 철인3종 경기입니다.히가시헨나자키에서 헨나자키등대로 가는 길에 있는 '마무야의 무덤', 오키나와의 오래된 무덤의 원형을 알 수 있는 무덤입니다. 설화속의 인물이긴 하지만 전설적인 미녀였는데 여기 히가시헨나자키에서 몸을 던지면서 '이 지역에서 더이상 미녀는 태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저주아닌 저주를 걸었습니다. 안쪽은 이렇게
2016. 07. 09.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1) 김백수, 국립 과학박물관에 가다 -2-
By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2016년 10월 13일 |
![2016. 07. 09.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1) 김백수, 국립 과학박물관에 가다 -2-](https://img.zoomtrend.com/2016/10/13/e0002487_57ff870be459f.jpg)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09.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1) 김백수, 국립 과학박물관에 가다 -1- 글로벌 갤러리의 2층으로 올라가면 기술과 과학 관련 카테고리의 전시품들이 놓여져 있다. 인류가 개발한 획기적인 과학 발명품들이 쭈욱 전시되어 있는데 처음의 분광기부터 시작해서 기계식 계산기, 그리고 항해용 레이더까지 전시되어 있는데 몇몇 발명품들은 움직이기까지 한다. 그리고 초기형 컴퓨터에서는 일본답게 디오라마 형태로 전시되어 있으며 오래된 직조기 역시 전시되어 있다. 일본의 우주 역사를 다룬 코너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일본의 제로센이 전시되어 있는데 거의 원형에 가까이 전시되어 있다. 제로센의 엔진과 일부는 노출시켜 동작 원리를 표시해놓았
앞으로의 여행 일정 계획
By 운수 좋은 날 | 2016년 5월 15일 |
우선 5월 말 1박 2일 JR큐슈고속선 행사로 후쿠오카.시내 중심이면 하카타보다 텐진에 숙소가 있는 것이 편하게 느껴져서.항상 예약이 금방 차버리는 솔라리아에 드디어 묵는구나.친구가 말했던 왓파식당에는 꼭 가야지. 효우탄에서도 당연히 한끼를 먹고. 여름휴가는 남큐슈.올해는 휴가를 포기하려 했다.그러다가 겨울에 갔던 가고시마가 좋아서 가장 더운 시즌에 예약 -_-;배로 후쿠오카에 가서 JR전큐슈패스로 가고시마주오까지.뭐 가고시마는 돌아다니려 가는 것이 아니니까.어디까지나 야타이무라에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은 목적에서.미야자키는 아마도 가지 않을 거 같다. 추석은 홋카이도.원래는 간사이에 가려고 했었다.근데 아직도 가지 않은 아사히카와와 비에이가 너무 걸려서.특히나 쇼유라멘. 꼭 가는 오타루도 아마도 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