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간 나홀로 유럽방랑] 영국 fish & chips
By ver 2. 즐겁게 사는 방법 찾기 :-) | 2014년 8월 19일 |
영국의 대표음식인 피쉬 앤 칩스 튀긴거 워낙 좋아하는지라 이것도 맛있어서 여러번을 먹었는데, 역시... 피쉬앤칩스는 브라이턴에서 먹는 것이 제일이라는 그말이 정답!! 첫번째 먹은 피쉬앤칩스는 런던 중심가 길거리에서 뮤지컬을 기다리며 먹은 것이었고, 처음 먹었을 때 맛있었으나 배불러서 반 밖에 못먹어서 아쉬움에 싸가지고 돌아왔다는. 두번째 먹은 피쉬앤 칩스는 숙소 앞에 빨간 간판으로 약간은 시내보다 싸게 팔던 것이었는데, 역시 맛이 있었으나... (이때 민박집에서 신라면 컵과 함께 먹으니... 매운맛이 느끼함도 함께 잡아주어 금상첨화) 역시 베스트중에 베스트는 브라이턴에서 열심히 길을 헤맨 끝에 찾은 피쉬앤칩스 맛집에서 먹은 이것!!! DORSET이라는 카페?겸 펍? 느낌의 가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