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렌트카 이용 장점 자동차 여행으로 가기 좋은 소도시
By ★한량이의 배낭메고 지구정복★ | 2023년 2월 18일 |
파리 두번째이야기
By 프리랜서의 베란다 | 2017년 1월 26일 |
파리 가정집에서 눈뜨고 눈감고 하니까 진짜 파리에 사는 사람 같아서 뭔가 기분이 오묘했다 에어비앤비 광고에 여행은 살아보는거야 라고 하더니 딱 그말이 제격이네 게다가 이 집은 넘나 내 취향인것... 그래서 일어나기 싫어서 계속 빈둥빈둥거리다가 점심이 다 되서야 외출준비를 마친 날이 잦아졌다. 저번 파리는 일정이 너무 빠듯해서 베르사유 궁전은 꿈도 못꿨는데 이번에는 꼭 가보리라 다짐해서 한국에서 소쿠리패스 야무지게 결제해서 베르사유를 드디어 입성했다 다른 날은 몰라도 베르사유 가는 날은 아주 아침 일찍 부터 서둘러서 부랴부랴 가도 30분 넘게는 줄서는 게 기본이라고 다들 그랬는데도 페니 집에서 여유부리다가 조금 늦게 나섰다 그래서 줄이 어마무시한 광경을 보게됬지... 소쿠
스웨덴 여행 근교 웁살라 시내 당일치기로 가보기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8월 31일 |
유럽여행, 아니 모든 여행시 주의사항
By Mystery of Mr. Lee | 2012년 7월 24일 |
런던 혹은 유럽으로 여행오시는 분들 주의하세요! 글을 보고 나도 여행기를 쓰는 입장에서 한 마디 쓰고 싶어서 쓴다. 이건 굳이 유럽 여행이 아니라도 어딜가던 해당되는 사항인데, 아무리 무작정 떠나는 여행이라도 자기 숙소로 어떻게 들어가는지, 비상시에 그 쪽으로 어떻게 연락해야 되는지는 확실히 하고 가자. 숙소이름과 주소는 물론이요 전화번호도 민박의 경우 집전화 핸드폰 두개가 따로있는 경우가 있으니둘 다 적어가자. 만약 약속장소에서 픽업을 받기로 했으면 위치를 확실하게 조율해서한밤중에 뻘쭘하게 방금 입국한 티 팍팍 내면서 역 앞에서 서있는 일이 없도록 하자.그러다가 노숙인한테 괜히 접근당해놓고 "엄허 이 나라 왜 이래 ㅎㅎ 이러지 말고 직접 걸어가기로 했다면 구글스트릿뷰로 시뮬레이션행ㅋ두번행ㅋ그리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