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노트북은 지금봐도 아름답다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9년 1월 14일 |
세계 최초의 노트북은 도시바의 T1100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85년에 출시된 이 제품은, 디자인이나 성능, 가격 면에서 최초로 잘 알려진 노트북 컴퓨터일 수 있습니다. 그냥 ‘휴대용’ 컴퓨터로 보면 또 다른 선구자들이 있지만, 조개처럼 위 아래로 열리는 형식의 노트북만 놓고 보면 그렇습니다. 하지만, 진짜 세계 최초의 노트북 컴퓨터는 도시바 T1100이 아닙니다. 빌 모그리지가 디자인한, 그리드 컴파스 1101 (Grid Compass 1101) 입니다. 그리드 컴파스는 최초의 크랩쉘 노트북 컴퓨터였습니다. 1982년일이죠. 전화기까지 달린, 굉장히 비싼 컴퓨터였습니다. 보다 보면, 어디서 본 듯한 기분이 드시죠? 예, 전에 소개했던 애플 초기 디자인, 목업으로 남아있는 그때 노트북 디자
애플, M1 Pro 및 M1 Max 탑재 14인치, 16인치 맥북프로 발표
By eggry.lab | 2021년 10월 19일 |
M1은 매우 인상적인 프로세서였지만, 프로용으론 성능도 확장성도 아직 모자라다는 점 때문에 당연히 2세대나 강화형 프로세서가 나올 거라고들 예상했습니다. 그동안 통칭 M1X로 불려오던 프로세서는 결국 M1 Pro와 M1 Max로 확정되었으며, 이를 탑재한 맥북프로가 14인치, 16인치로 나왔습니다. 14인치는 13인치 인텔 맥북프로를 대체하게 됩니다. 섀시 측면에서는 ARM 프로세서를 채택했음에도 딱히 추가적인 경량화나 슬림화를 추구하진 않았습니다. 사실 팬리스인 맥북에어조차 그대로 간 시점에서 맥북프로도 그냥 배터리나 확장성에 더 투자할 거 같긴 했습니다. 개인적으론 1Kg급 프로 퍼포먼스를 기대했는데 그건 좀 아쉽게 됐습니다. 섀시 측면에서는 맥에도 드디어 XDR 디스플레이와
철저하게 청불 등급 디자인, 레이븐 2 개발자 코멘터리 1편 요약
By 폭스토리 | 2024년 5월 14일 |
아이폰과 애플 Watch로 차 문을 연다고?
By Jini 가 만들어가는 세상 | 2020년 2월 7일 |
AdrianHancu via Getty Images최신의 iOS 13.4(아직 배포전, 베타 Test 중) 안에 "CarKey" API가 포함되었으며 이 API는 애플기기에 탑재된 NFC(아직 애플에서는 이 부분 기능을 막아 놓고 있음)를 통해 차 문을 열수 있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Apple Wallet 을 통해 지원이 된다고 하며 각 차량의 제조사에 맞게 설정을 하고 NFC가 탑재된 자동차에서 가능하다고 함. 아직까지 Concept개념이며 추후 자동차 제조사와 협의가 필요할 것이다. 출처" https://www.engadget.com/2020/02/06/ios-13-4-carkey/?utm_source=sailthru&utm_medium=email&utm_campaign=the_mornin